김혜경 여사,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와 환담(8.11) > 대사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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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김혜경 여사,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와 환담(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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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사관
2025-08-14 21:07 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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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이 국빈 방한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11일) 오전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를 만나 환담을 가졌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가 미술 전공자이자 국영방송사 문화예술국장 출신인 것을 언급하며 "피아노 전공자로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를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는 "따뜻하게 환영해줘 기쁘고 감사하다"며 문화예술 등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이 앞으로 더 잘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는 45분간 환담을 나눈 뒤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안내를 받으며 반가사유상, 외규장각 의궤, 백자 달항아리, 감산사 불상, 경천사지 십층석탑 등 상설전시를 관람했습니다.

김혜경 여사는 유홍준 관장에게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다며 관람객이 많이 늘었는지 물었고, 유 관장은 주말에는 개장 1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등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이 약 92%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는 영화, 음악, 음식 등 K-컬처가 베트남에서 유행을 넘어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보며 K-컬처의 정체성과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해 아쉽다며 "꼭 다시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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