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8.12) > 대사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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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이재명 대통령,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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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사관
2025-08-15 21:07 4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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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국빈방한 중인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8월 12일 (화)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일정을 가졌습니다.

* 상춘재 : 청와대 안에서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한옥 건물로, 국빈을 상춘재에 모시는 것은 최고의 예우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악기 거문고, 양금, 피리, 장구 연주자들의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였고, 이어 베트남 국립전통극단이 '단다'(Dan da)라는 베트남 전통악기 공연을 했습니다.

이후 양 정상 부부는 상춘재에서 차담을 나눈 뒤 녹지원을 함께 산책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 행사에서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는 어제 김혜경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친교 일정에 참석하였고, 한복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문화적 친밀감을 언급하며 "한국과 베트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앞으로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럼 서기장은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럼 서기장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가진 차담에서 김혜경 여사는 '좋은 차는 좋은 친구와 함께 마셔야 더 맛있다'는 베트남 속담을 언급하며 "럼 서기장 부부와 차를 나누니 친밀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럼 서기장 배우자 응오 프엉 리(Ngo Phuong Ly) 여사는 "이 대통령 부부가 추후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베트남 전통문화를 소개할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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