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서원삼 공사 겸 총영사, 베트남-한국 우호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 참석(8/26)
2026-08-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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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는 8월 26일(수) 하노이에서 개최된 베트남-한국 우호친선협회 제4차 전국대표대회(2026-2031년 임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응우옌 타잉 하이(Nguyen Thanh Hai)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29명의 집행위원도 함께 선출되어 새로운 5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가 영광이자 큰 책임이라고 밝히며, 지난 30여년 간 양국 국민의 우호와 이해를 다져온 협회의 역할과 성과를 계승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보다 혁신적인 협회 활동을 통해 양국 관계와 국민 간 유대가 한층 더 가까워지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 공사는 축사를 통해 하이 신임 회장을 ‘한국의 소중한 친구‘로 소개하며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어, 한국과 베트남이 국민 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하며, 협회가 앞으로도 양국 국민의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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