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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이미연 대사, KBS 베트남 지국 설립 인가증 수여식 참석(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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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사관
2026-10-15 03:0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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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b67fdc-a1d4-4c24-a146-1d050b4d5e94.jpg2d960887-f54c-42a0-8c77-31dee760d64d.jpg50b1be02-7a62-481e-aece-25e941ad5e29.jpg0a2e7541-0b17-4715-adc8-1df5d1911427.jpg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10.8.(목) 오전 베트남 외교부에서 열린 KBS 베트남 지국 설립 인가증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수여식에서는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양성모 KBS 베트남 지국장에게 인가증을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KBS는 베트남에 상주 지국을 둔 다섯 번째 한국 언론사가 되었습니다. 항 차관은 이번 KBS 지국 개설이 양국 언론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베트남의 주요 행사를 적극 보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많은 언론사들이 베트남에 관심을 갖고 지국을 설립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적극 지원해준 베트남 외교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특파원들이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하고 보도할 수 있도록 대사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27년 양국 수교 35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양국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를 당부했습니다.
양성모 지국장은 베트남 외교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베트남의 다양한 모습을 한국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 대사는 수여식 계기 항 차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인적교류, 재외동포 협력, 언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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