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기] 호찌민 벤탄시장 인근서 관광객 휴대폰 날치기…피해 시 신고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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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새벽 호찌민 벤탄시장 인근에서 전기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걸어가던 관광객의 휴대폰을 낚아채 달아났습니다.
- 피해자가 곧바로 관할 공안에 신고했고, 경찰은 CCTV 등을 활용해 10시간이 안 돼 용의자를 붙잡고 휴대폰을 돌려줬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사건은 10월 1일 오전 5시 40분쯤 호찌민시 벤탄 프엉(phường, 동 단위 행정구역) 레러이(Lê Lợi)–판쭈찐(Phan Chu Trinh) 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관광객이 벤탄시장 쪽에서 호텔로 걸어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전기오토바이를 탄 젊은 남성이 갑자기 다가와 피해자의 휴대폰을 낚아챈 뒤 속도를 올려 달아났습니다. 타인니엔은 3일 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신고에서 검거까지
피해자는 사건 직후 벤탄 프엉 공안(Công an phường, 동 단위 경찰서)을 직접 찾아가 신고했습니다. 벤탄 프엉 공안은 호찌민시 공안 형사경찰과(PC02)와 함께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은 지 10시간이 채 안 돼 용의자 T.T.V(25세)를 붙잡았고, 휴대폰을 되찾아 관광객에게 돌려줬습니다. 용의자는 범행을 모두 인정했으며, 진술은 피해자의 신고 내용과 CCTV 영상에서 확인한 자료와 일치했습니다. 경찰은 법에 따른 처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수법
- 1번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시간대를 노렸습니다.
- 2번 시장 같은 관광지에서 숙소로 걸어서 돌아가는 보행자를 노렸습니다.
- 3번 오토바이로 바짝 다가와 손에 든 휴대폰을 낚아챈 뒤 곧바로 속도를 올려 달아났습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 1번 길을 걸을 때, 특히 이른 시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는 휴대폰을 손에 들고 다니지 말고 차도 쪽에서 떨어져 걸으십시오. 2번 날치기를 당했다면 바로 가까운 프엉 공안(Công an phường)을 찾아가 신고하십시오. 이번 사건도 피해자가 곧장 신고해 빨리 해결됐습니다. 3번 신고할 때는 사건이 일어난 시각과 정확한 장소(교차로 이름 등), 범인이 탄 오토바이 종류와 도망간 방향을 알려 주십시오. 경찰은 이번에도 CCTV 영상을 확인해 용의자를 찾았습니다.
벤탄시장 일대는 한국인 여행자와 교민도 자주 찾는 곳이라, 같은 수법을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원문 출처
| 타인니엔·시사 | Truy bắt nhanh nghi phạm cướp giật tài sản của du khách nước ngoài |
| 타인니엔·시사 | Truy bắt nhanh 2 nghi phạm trộm cắp tài sản |
| 타인니엔·시사 | Bắt giữ nghi phạm đột nhập đình làng trộm cắp lư hương, chân đèn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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