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물가] 휘발유 700동 인상 · 금값은 빠졌다 되올랐습니다 — 이번 주 생활물가
2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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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9월 3일 15시부터 휘발유는 오르고 디젤은 내렸습니다.
- 금은 연휴 중 냥당 320만 동 빠졌다가 4일에 되올랐습니다. 오른 것만 보면 흐름을 놓칩니다.
- 달러는 시중은행은 올리고 중앙은행 기준환율은 내려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 휘발유 (9/3 15시~) +670 ~ 720동 리터당 · 디젤은 인하 |
금 (SJC 금괴, 9/4) 1억 4,910만 동 냥당 매도가 · 연휴 중엔 1억4,550만까지 내려갔었다 |
달러 시중은행 ↑ 중앙은행 기준환율은 하락 |
휘발유 — 리터당 670~720동 인상
산업통상부가 9월 3일 오후 3시부터 적용되는 유가 조정을 발표했습니다. 휘발유는 오르고 디젤은 내려 방향이 엇갈린 조정입니다.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는 바로 체감되는 인상폭입니다. 8월 소비자물가(CPI)가 0.47% 오른 데에도 유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금 — 떨어졌다가 되올랐습니다
"금값이 올랐다"는 소식만 보면 흐름을 반대로 읽게 됩니다. 최근 2주를 이어 보면 이렇습니다.
| 시점 | 세계 시세 | 국내 (SJC 금괴) |
|---|---|---|
| 8월 24일 | 약 4,700달러/온스 — 고점 | — |
| 9월 1일 | 한때 4,285달러 — 4,300선 붕괴 | 하락 |
| 9월 2일 | 4,327달러 — 저점에서 약 40달러 반등 | 매도 1억 4,550만 동 연휴 전 대비 320만 동 하락 |
| 9월 4일 | 온스당 100달러 넘게 급등 | 매도 1억 4,910만 동 금반지는 1억 5,000만 동 |
고점이던 8월 24일과 비교하면 세계 금값은 한때 약 380달러(냥당 약 1,180만 동)까지 빠졌습니다. 그 뒤 되올라온 것이 9월 4일의 급등입니다.
국내 금값은 세계 시세보다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번에도 세계가 먼저 급락하는 동안 국내는 덜 떨어져, 두 시세의 격차가 냥당 800만~1,100만 동까지 벌어졌습니다. 살 때는 이 격차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 세계 시세가 내렸다고 국내가 바로 그만큼 내리지 않습니다.
달러 —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시중은행들이 달러와 유로·파운드를 함께 올린 반면, 중앙은행이 고시하는 기준환율은 크게 내렸습니다.
한국에서 송금을 계획 중이시라면 은행 고시가와 기준환율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달베파크는 베트남 환율 페이지에서 5분마다 갱신되는 시세를 제공합니다.
원문 출처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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