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2026년 Meet Korea 동나이 개최(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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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코트라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외교부 동나이시와 공동으로 2026 10 14-15 년 월 일 간 동나이시에서 Meet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Meet Korea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이 베트남 외교부와 함께 매년 베트남 내 한 지역을 선정하여 한국의 공공기관, 기업, 지자체, 베트남의 중앙정부 및 각 지방성시, 기업 간의 네트워킹과 협력 증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7회를 맺은 행사에서는 양측에서 약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미연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Meet Korea는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의 시대로 나아가는 시점에, 베트남 경제의 성장동력인 동나이에서 개최되었으며, 특히 Meet Korea 최초로 북부와 남부 구분 없이 34개 전체 성시가 초청되는 등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 대사는 베트남의 산업 고도화, 원전 및 고속철도 등 전략 인프라 발전에 있어 한국이야말로 베트남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 정책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하며 각 지방에서 일관성있게 실시될 수 있도록 베트남 중앙정부 및 각 지방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보 떤 득(Vo Tan Duc) 동나이시 부당서기는 축사에서 한국이 동나이시 최대 투자국인바 동나이시는 한국 기업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신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법률 제.개정 필요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갈것이라고 하였다.
응오 레 반(Ngo Le Van)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이번 Meet Korea는 동나이시가 올해 4월 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개최한 가장 큰 행사라고 하고 양국 간 무역, 투자, 인적교류 등 분야 협력을 지속하면서 인공지능, 스마트인프라, 에너지 등 한국의 역량이 뛰어난 부분에서 양국 협력이 심화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어진 MOU 체결식에서는 동나이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문화협력에 관한 MOU, 동나이시와 중소기업중앙회(K-Biz)가 중소기업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 했으며, 우리 기업 효성과 떠이닌성은 투자의향서(LOI)를 교환하였다.
* ▴문화산업 발전 및 베트남 한국 -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중소기업 협력과 양자 간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패널토의에서는 동나이, 하이퐁, 닌빈, 껀터 등 베트남 주요 성시 인사와 우리측 분야별 전문가 및 기업인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두, 개 세션에서 각각▴‘한-베 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 디지털시대의 무역 지속가능한 투자, 양질의 인적자원 양성 디지털전환, ‘ ▴ 과정에서 과학기술 및 문화산업 발전 : 녹색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성장’을 주제로 각 지방성의 발전 전략, 한국정부 및 기업의 경험 공유 양국 간 미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 패널토의 참석자
가. 세션 1
ㅇ (사회) Nguyen Hoa Cuong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정책전략연구원 부원장
ㅇ (패널) ▴Hoang Minh Cuong 하이퐁 부인민위원장 ▴Le Quang Hung 타잉화 부인민위원장 ▴Le Truong Son 동나이시 부인민위원장 최규철 ▴ KOTRA 호치민무역관장 김영진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장 이명재 (KITA) ▴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변호사
나. 세션 2
ㅇ (사회) 서원삼 주베트남대사관 공사
ㅇ (패널) ▴Tran Chi Hung 껀터 부인민위원장 ▴Dang Thanh Son 닌빈 부인민위원장 ▴김영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호치민 IT지원센터장 ▴성임경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베트남비즈니스센터장 ▴채승훈 메가존(MEGAZONE) 법인장
정정태 주호치민총영사는 폐회사를 통해 우리 기업이 베트남과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고 우리 기업 활동에 대한 동나이시 등 베트남 지방 당국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으며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및 주호치민총영사관과 우리 관련 기관들은 이와 같은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하였다.
※ 같은 날 본 행사와 별도로 이미연 대사는 타이응우옌, 후에, 하이퐁, 닌빈 등에서 참석한 지방성시 인사와 면담하여 한국-베트남 및 각 지방성시와의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오후에는 동나이시 주최로 <동나이시와 한국 기업 간의 대화>가 응우옌 티 황(Nguyen Thi Hoang) 부인민위원장을 비롯한 동나이시 관계자들과 정정태 주호치민총영사 및 동나이시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이미연 대사는 본 행사에 앞서 10월 14일(수) 정정태 주호치민총영사와 함께 보 떤 득(Vo Tan Duc) 부당서기와 면담을 하였다. 이 대사는 일찍이 동나이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동나이시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향후에도 첨단기술, 친환경, 스마트도시 및 스마트물류, 핵심광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나이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고 우리 기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활동에 대한 부당서기 및 동나이시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이외에도 효성, 태광, 포스코, 롯데, 대우건설, CJ 등 동나이시에서 활동 중인 우리 주요 기업들은 면담 중 소속 기업의 사업현황, 건의사항 등에 대해 각자 발표
보 떤 득(Vo Tan Duc) 부당서기는 한국 기업들이 동나이시의 경제발전, 일자리 창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측면에서 크게 기여해온데 사의를 표하고 동나이시가 향후 첨단기술, 항공, 물류 등 분야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 및 베트남 기업과의 연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투자 환경 개선 및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시 정부의 부서 전체가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동 면담에는 응우옌 반 웃(Nguyen Van Ut) 동나이시 인민위원장, 응오 레 반(Ngo Le Van) 베트남 외교부 차관 등도 함께 참석
올해는 베트남 신지도부가 출범한 해로서, 이번 Meet Korea는 베트남 각 지방성시의 새로운 발전 비전과 그에 따른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베트남 내에서 우리 기업 활동이 활발한 동나이시에서 개최되어 동나이시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협의하는 동시에, 동나이시 당, 인민위원회를 포함한 지방성시 주요 당국과 우리 공관 간 상호 소통과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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