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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다낭서 '오토바이 사겠다' 접근해 시운전 중 주인 밀치고 강탈… 중고 거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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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19시간 47분전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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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다낭에서 구매자인 척한 두 명이 인적 드문 곳으로 판매자를 불러냈습니다. 시운전 도중 판매자를 밀어 떨어뜨리고 Honda Air Blade를 빼앗았습니다.
  • 다낭시 공안은 18세·23세 피의자 두 명을 강도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으며, 빼앗긴 오토바이를 되찾았습니다.
다낭서

무슨 일이 있었나

다낭시 공안 형사경찰과는 10월 2일 응우옌 반 히에우(18)와 풍 반 낌 띠엔(23)을 강도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모두 다낭시에 삽니다.

피해자는 후에(Huế)에 사는 18세 남성으로, 페이스북에 Honda Air Blade 오토바이를 판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본 히에우가 오토바이를 가로챌 마음을 먹고 띠엔과 함께 일을 꾸몄습니다.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곳을 거래 장소로 고르고, 달아날 때 쓸 오토바이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수법: 시운전에 따라 탄 주인을 넘어뜨렸다

9월 20일 밤 9시쯤, 두 사람은 자기들이 타고 온 Yamaha Exciter를 화민 7(Hòa Minh 7) 거리 근처에 숨겨 두고, 걸어서 약속 장소인 호아카인 동(phường Hòa Khánh) 화민 4(Hòa Minh 4) 거리로 갔습니다.

히에우는 판매자에게 시운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판매자가 같이 타겠다고 하자 판매자를 뒤에 태우고 한 바퀴 돈 뒤, 띠엔이 기다리던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히에우가 신호를 보내자 띠엔이 달려들어 판매자를 오토바이에서 밀어 떨어뜨렸고, 두 사람은 Air Blade를 타고 달아나 집에 숨겼습니다. VnExpress에 따르면 이들은 '주인이 따라 타겠다고 하면 덮친다'는 것까지 미리 짜 두었고, 약 두 시간 뒤 숨겨 둔 Exciter도 찾아갔습니다.

피해자는 9월 25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9월 26일 두 사람을 붙잡았고, 두 사람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검은색 Air Blade를 압수했으며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고 오토바이를 사고팔 때 지킬 것

이번 사건에서 범인들은 판매자가 시운전에 따라 탈 것까지 미리 계산했습니다. 같이 타는 것만으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결국 장소와 시간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 1번. 거래는 낮 시간에, 사람이 많고 CCTV가 있는 곳(카페·편의점·아파트 로비 앞 등)에서 하십시오. 상대가 한적한 골목이나 밤 시간을 고집하면 거래하지 마십시오.
  • 2번. 혼자 나가지 말고 지인과 함께 가십시오.
  • 3번. 시운전은 거래 장소 안에서, 눈에 보이는 거리만 짧게 허락하십시오. 시운전 전에 상대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진으로 남기십시오.
  • 4번. 상대가 걸어서 왔거나 일행이 근처에서 서성이면 의심하십시오. 이번 범인들도 타고 온 오토바이를 숨기고 걸어서 나타났습니다.
  • 5번. 차량 등록증과 열쇠는 돈을 다 받기 전까지 넘기지 마십시오. 살 때도 마찬가지로, 사람 많은 곳에서 서류를 대조한 뒤 돈을 건네십시오.

교민이 해야 할 일: 페이스북이나 중고 거래 그룹으로 오토바이를 팔 때는 거래 장소와 시간을 내가 정하십시오. 대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 일행과 함께 만나야 합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바로 공안(경찰 113)에 신고하십시오. 베트남어가 서툴다면 주변 사람이나 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날짜·장소·상대 연락처·대화 기록을 정리해 두십시오.

이번 피해자는 현지인이지만, 귀국이나 이사를 앞두고 오토바이를 온라인으로 파는 교민·장기 체류자도 같은 수법에 노출될 수 있어 알아둘 만합니다.

원문 출처

타인니엔·시사 Giả vờ mua xe, 2 thanh niên ở Đà Nẵng dàn cảnh cướp xe
VnExpress·법률 Dàn cảnh chạy thử rồi vật ngã chủ xe để cướp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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