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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호찌민 Dwatch 대표 구속, 롤렉스·에르메스 가품 판매…명품 사는 교민·여행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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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19시간 47분전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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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호찌민 공안이 10월 2일 Dwatch사 대표 쩐쭝주(29)를 산업재산권 침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잘로(Zalo)로 판 가품 시계·장신구는 정가 기준 25억 동(약 1억 3,750만 원)이 넘습니다.
호찌민 Dwatch 대표 구속, 롤렉스·에르메스 가품 판매…명품 사는 교민·여행자 주의

무슨 일이 있었나

호찌민시 공안 수사기관은 10월 2일 Dwatch 무역서비스 유한회사 대표 쩐쭝주(Trần Trung Du, 29세)를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혐의는 산업재산권 침해이며, VnExpress에 따르면 적용 조항은 형법 제226조 2항입니다.

사건은 호찌민 공안 사이버보안과(PA05)가 넘긴 첩보에서 시작됐습니다. 경제경찰과(PC03)가 온라인 활동과 전자 데이터, 자금 흐름, 배송 기록을 추적하고 시료를 감정해 판매 방식과 보관 장소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호찌민 시장관리국(시장 단속을 맡는 행정기관) 제3팀과 함께 떤선니 동(phường Tân Sơn Nhì) 고저우 거리 200-200A번지의 회사 사무실을 단속했습니다.

압수된 물건과 판매 방식

현장에서는 시계, 귀걸이, 팔찌, 목걸이, 반지가 대량으로 나왔습니다. 에르메스, 리샤르 밀, 롤렉스,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VCA), 루이비통, 오메가, 위블로 등 유명 상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모두 쓰지 않은 새 물건이었지만 규정에 맞는 상품 라벨이 없었고, 출처를 증명할 송장이나 증빙 서류도 없었습니다. 정가 기준 총액은 25억 동(약 1억 3,750만 원)이 넘습니다.

쭈 대표는 2025년 1월쯤 회사를 세워 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 상표가 베트남에서 보호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웹사이트, 페이스북, 잘로에 제품을 공개적으로 올려 팔았다고 인정했습니다. 탄니엔에 따르면 경제경찰과는 수사를 넓히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명품을 살 때 확인할 것

이번 업체는 정식 등록된 회사였고, SNS로 공개 영업을 했습니다. 회사 등록이 돼 있고 온라인에 매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진품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단속반이 문제 삼은 지점을 보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1번 송장과 증빙: 판매자가 정식 송장(hóa đơn)과 출처 서류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압수품에는 이 서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2번 상품 라벨: 베트남 규정에 맞는 상품 라벨(수입자·원산지 등)이 붙어 있는지 보십시오. 압수품은 라벨도 없었습니다.
  • 3번 판매 경로: 페이스북·잘로 메시지로만 거래하자는 판매자는 피하십시오. 고가 명품은 브랜드 공식 매장이나 공인 판매점에서 사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4번 가격: 같은 모델인데 정가보다 지나치게 싸다면 일단 의심하십시오.

가품을 들고 귀국하면

한국 세관은 상표권을 침해한 물품의 통관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품인 줄 알고 샀더라도 입국할 때 가품으로 확인되면 물건을 압수당하거나 통관이 보류될 수 있습니다. 수량이 많거나 판매 목적으로 의심되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기준은 출국 전에 관세청에 확인하십시오.

교민·여행자가 할 일: 1번 고가 시계·장신구는 공식 매장이나 공인 판매점에서만 사고, 송장과 보증서를 꼭 받아 두십시오. 2번 SNS·잘로로 '정품급', '정가보다 싸게'를 내세우는 판매자와는 거래하지 마십시오. 3번 이미 산 물건이 진품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한국에 들고 들어가기 전에 공식 매장에서 감정을 받아 보십시오. 4번 지인 부탁으로 명품을 대신 사서 여러 개를 들고 들어가는 일은 피하십시오.

베트남 공안은 SNS로 파는 가품 명품을 계속 단속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만 처벌받는 것이 아니라 산 사람도 돈과 물건을 잃을 수 있으니, 구매처와 서류부터 확인하십시오.

원문 출처

뚜오이쩨·법률 Bắt giám đốc Công ty Dwatch bán đồng hồ, trang sức giả mạo Hermès, Rolex, Cartier
타인니엔·시사 Công an TP.HCM khởi tố Giám đốc Công ty Dwatch vì bán đồng hồ, trang sức giả
VnExpress·법률 Giám đốc Công ty Dwatch bị bắt vì bán Rolex, trang sức Hermes giả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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