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기] 후에서 이탈리아 관광객 휴대폰 날치기, 하노이 휴가 회원권 사기 피해자 12/30까지 신고
본문
- 후에 경찰은 10월 15일 이탈리아 여성 관광객의 휴대폰을 날치기한 2명을 붙잡았고, 휴대폰도 찾아 돌려줬습니다
- 하노이 경찰은 '휴가 회원권을 비싸게 되사 줄 사람이 있다'며 돈을 받아 간 업체 3곳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는 2026년 12월 30일까지 받습니다
후에: 길에서 휴대폰 날치기, 하루 만에 2명 체포
후에시 공안(경찰)은 10월 16일 응우옌 꽁 빈(33)과 쩐 러이(26) 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국적 여성 관광객 2명의 휴대폰을 날치기한 사건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 전인 10월 15일 26세와 28세 이탈리아 여성이 푸바이(Phú Bài) 동 공안에 회색 아이폰 17 프로 맥스 1대를 날치기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성도(省道) 18A호선에서 쯔엉하(Trường Hà) 다리 쪽에서 푸바이 쪽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형사과와 지역 공안, 순찰조를 함께 투입해 범인을 찾았고, 휴대폰도 되찾아 돌려줬습니다.
하노이: '회원권을 비싸게 되사 줄 사람이 있다'는 전화
이 사건의 '휴가 회원권 계약(hợp đồng kỳ nghỉ)'은 돈을 미리 내고 리조트·여행 상품을 몇 년 동안 이용하는 회원권 계약을 말합니다. 하노이시 공안 경제경찰과는 10월 16일 이 회원권을 둘러싼 사기 사건 2건의 피해자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DreamTrips 유한회사와 Legacy Capital 주식회사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4명을 '사기로 재산을 가로챈 죄'로 기소했습니다. 피의자들은 2024년 초부터 2026년 2월까지 두 회사를 차렸습니다. 사무실은 쿠엇주이띠엔 12번지 Zen Tower 11층(탄쑤언동)과 떠이선 229번지 Mipec 빌딩 9층(낌리엔동)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회원권·휴가 카드를 비싸게 사 줄 사람을 찾을 수 있다고 속여 계약금을 받았고, 여러 피해자에게서 '특히 큰' 금액을 가로챘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꺼우저이동 즈억봉허우 82골목 15번지에 있는 Zesttrip 여행무역서비스 유한회사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이 회사 부사장은 다른 여행사에서 회원권을 산 고객의 정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시켜 '당신 회원권을 처음 산 값보다 비싸게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전화하게 했습니다. 실제로는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고객이 계약하고 계약금이나 '구매자 찾기 수수료'를 내면, 회사는 구매자를 찾지 않고 돈을 가로챘습니다.
- 1번: 다른 회사에서 회원권을 산 사람의 연락처를 미리 손에 넣습니다
- 2번: '처음 산 값보다 비싸게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전화합니다
- 3번: 양도 계약이나 중개 계약을 맺게 하고 계약금이나 수수료를 받습니다
- 4번: 돈을 받은 뒤에는 구매자를 찾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찌민 수사기관은 휴가 회원권 사기로 지금까지 사건 4건, 피의자 525명을 기소했습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br>1번: 길을 걷거나 오토바이·차로 이동할 때 휴대폰을 도로 쪽 손에 들고 있지 마십시오. 이번 사건도 길 위에서 일어났습니다. 날치기를 당하면 바로 가까운 동(phường) 공안에 신고하십시오.<br>2번: '갖고 계신 회원권을 비싸게 사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 계약금이나 수수료부터 내지 마십시오. 이번 사건들은 바로 이 말로 돈을 받아 갔습니다. 상대가 내 회원권 구매 내역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믿을 만한 곳이라는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사들여 전화한 사례입니다.<br>3번: DreamTrips나 Legacy Capital과 양도 계약 또는 회원권 계약을 맺고 돈을 냈다면, 2026년 12월 30일 전에 하노이 캄티엔(Khâm Thiên) 328번지(반미에우-꾸옥뜨잠동)를 찾아가거나 담당 수사관(0369013179)에게 연락하십시오. Zesttrip 피해자에게 경찰은 '위 주소'로 와서 신고하라고만 했습니다. 정확한 장소는 위 연락처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에서 리조트 회원권을 산 교민이 적지 않습니다. 그 고객 정보가 사고팔려 다음 사기에 쓰인다는 점은 한국인에게도 그대로 해당합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법률 | Bắt hai người cướp giật điện thoại của nữ du khách Ý |
| 타인니엔·시사 | Công an Hà Nội tìm bị hại 2 vụ lừa đảo 'hợp đồng kỳ nghỉ'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