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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항공] 다낭 하이반 고개 커브길 도로 위 사진 촬영, 여성 6명 과태료 150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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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20시간 46분전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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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10월 17일 하이반 고개 급커브(Km905+400) 차로 한가운데 앉아 사진을 찍은 여성 6명에게 과태료 합계 150만 동(약 8만 2,500원)이 부과됐습니다.
  • 경찰은 이 커브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 순찰하며 계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반드시 차로 밖에서 찍어야 합니다.
다낭 하이반 고개 커브길 도로 위 사진 촬영, 여성 6명 과태료 150만 동

무슨 일이 있었나

뚜오이쩨와 타인니엔 보도에 따르면, 10월 17일 오전 8시 30분쯤 후에(Huế)시 푸록(Phú Lộc)사에서 차를 빌려 하이반 고개를 찾은 여성 6명이 고개의 '팔꿈치' 커브(Km905+400, 다낭시 하이반동)에서 기사에게 차를 세워 달라고 했습니다. 이후 함께 차로 한가운데로 걸어 나가 앉아 포즈를 취했고, 지나가던 다른 관광객에게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그동안 다른 차량은 계속 오가고 있었습니다.

사진이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 퍼지자 다낭시 공안 교통경찰과 소속 호아히엡(Hòa Hiệp) 관문 교통경찰초소가 하이반동 공안과 함께 확인에 나섰습니다. 같은 날 오후 1시쯤 6명을 불러 행정위반 조서(현장에서 위반 사실을 적는 공식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적용된 위반은 '허가 없이 여럿이 모여 도로 위에 앉아 교통을 방해한 행위'입니다.

호아히엡 관문 교통경찰초소는 6명에게 합계 150만 동(약 8만 2,5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왜 위험한 자리인가

이 커브는 하이반 고개 정상 바로 아래, 정상에 있는 유적 하이반관(Hải Vân quan) 근처입니다. 차량 통행이 많고 경사가 크며, 커브가 급하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구간입니다. 당국은 차로에 사람이 모여 앉아 있으면 운전자가 갑자기 맞닥뜨려 미처 대처하지 못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반 고개는 길이 약 21km로 다낭과 후에를 잇습니다. 경치로 유명하지만 가파른 구간과 급커브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길입니다. 경찰은 이 커브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주민·관광객이 많아 평소에도 순찰하며 계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반 고개에서 사진 찍을 때

하이반 고개를 지나는 교민·여행자는 다음을 지키십시오.<br>1번 차로 위에 서거나 앉아서 사진을 찍지 마십시오. 이번처럼 단속 대상이 되고, 무엇보다 커브 너머에서 오는 차가 사람을 못 볼 수 있습니다.<br>2번 커브 구간, 특히 정상 아래 급커브에서는 차로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사진은 차로 밖으로 완전히 벗어난 곳에서 찍으십시오.<br>3번 차량이나 기사를 빌렸다면 다른 차의 통행을 막지 않는 곳에 세워 달라고 하십시오.<br>4번 일행이 많을수록 차로로 번지기 쉽습니다. 단체 사진은 차로 밖에서 짧게 찍고 비켜 주십시오.

하이반 고개는 다낭·후에를 오가는 한국 여행자가 많이 들르는 곳이라, 사진 한 장 때문에 과태료와 사고 위험을 떠안지 않도록 알아둘 만합니다.

원문 출처

뚜오이쩨·시사 Ngồi bệt giữa khúc cua trên đèo Hải Vân để tạo dáng chụp ảnh, 6 phụ nữ bị xử phạt
뚜오이쩨·법률 Xác minh vụ 6 phụ nữ ngồi bệt giữa khúc cua nguy hiểm trên đèo Hải Vân để chụp hình
타인니엔·시사 CSGT Đà Nẵng xác minh nhóm 6 phụ nữ ngồi giữa đường đèo Hải Vân chụp ảnh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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