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기] 베트남 사회보험(BHXH) 직원 사칭해 가짜 앱 깔게 하는 사기, 가입자·사업주 주의
본문
- 사회보험(BHXH) 직원을 사칭해 가짜 앱 설치를 유도하고 돈을 빼 가는 수법이 보도됐습니다.
- 전화나 메시지로 받은 링크로는 앱을 설치하지 말고, 공식 창구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무슨 일인가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쩨(Tuổi Trẻ)는 사회보험 직원을 사칭해 시민에게 가짜 앱을 설치하게 하고 돈을 빼 가는 수법을 보도했습니다. BHXH(Bảo hiểm xã hội)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보험료를 함께 내는 베트남의 공적 사회보험 제도로, 현지 법인에 고용된 교민 직장인도 가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원문에는 구체적인 피해 금액, 피해자 수, 발생 지역이 담겨 있지 않아 이 기사에도 적지 않습니다. 확인된 것은 '사회보험 직원 사칭 → 가짜 앱 설치 유도 → 금전 탈취'라는 수법의 흐름입니다.
수법의 흐름
- 1번: 사회보험 기관 직원이라며 연락해 옵니다.
- 2번: 보험 관련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며 앱 설치를 요구합니다.
- 3번: 상대가 보내 준 링크나 파일로 설치한 앱은 공식 앱이 아닌 가짜 앱입니다.
- 4번: 가짜 앱을 설치하고 나면 돈을 빼앗깁니다.
교민과 사업주가 할 일
1번: 사회보험 직원이라는 전화·메시지를 받아도 그 자리에서 앱을 설치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마십시오. 2번: 통화를 끊고, 회사 인사·노무 담당자나 사회보험 공식 창구에 직접 연락해 사실인지 확인하십시오. 3번: 앱은 상대가 보낸 링크나 파일이 아니라 공식 앱 마켓에서만 받으십시오. 4번: 이미 설치했거나 정보를 넘겼다면 바로 거래 은행에 연락해 계좌를 지키고 경찰(공안)에 신고하십시오. 5번: 베트남 직원을 둔 사업주는 이 수법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사회보험 업무는 회사를 통해 처리한다는 원칙을 공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보험 관련 연락은 회사의 인사·급여 업무와 맞물려 있어 그럴듯하게 들리기 쉽습니다. 베트남어 안내에 익숙하지 않은 교민일수록 혼자 판단하지 말고 회사 담당자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현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는 국적을 가리지 않으므로, 사회보험에 가입한 교민 직장인과 현지 직원을 둔 사업주 모두 알아둘 만한 내용입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시사 | Giả danh cán bộ bảo hiểm xã hội, dụ người dân cài app giả để chiếm đoạt tiền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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