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 베트남 북중부 고속도로 4곳에서 '안전거리 미확보' 단속 검토, 운전자가 알아둘 점
본문
- 응에안~꽝찌 353.8km 구간에서 교통경찰국이 안전거리 미확보 단속 지점 4곳을 제안했습니다.
- 4곳 모두 차간거리 노면 표시와 0~200m 거리 표지판이 있습니다. 시행 날짜와 과태료 금액은 원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 일인가
10월 24일 도로관리구역 2(Khu Quản lý đường bộ II)는 교통경찰국(Cục Cảnh sát giao thông)의 요청을 받아 관할 남북 동부 고속도로의 도로 표지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지키지 않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점검 구간은 353.8km입니다. 응에안성 쯔엉빈 터널 부근 km387+000에서 꽝찌성 깜로 부근 km740+800까지입니다. 이 구간에는 안전거리 표지판과 노면 표시가 120곳(오른쪽 56곳, 왼쪽 64곳) 있으며, 평균 약 5.92km마다 한 묶음씩 있습니다. 도로관리구역 2는 모두 설계대로 설치돼 있고 선명하게 남아 있어 현행 기술 기준에 맞는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이 제안된 4곳
120곳 가운데 교통경찰국이 행정처분(과태료 등) 적용을 제안한 곳은 다음 4곳입니다.
- 1번 km421+300, 남→북 방향(왼쪽 차로), 응이선~지엔쩌우 구간
- 2번 km436+200, 북→남 방향(오른쪽 차로), 지엔쩌우~바이봇 구간(BOT, 즉 민간이 투자하고 통행료로 회수하는 유료도로 구간)
- 3번 km597+100, 북→남 방향(오른쪽 차로), 붕앙~붕 구간
- 4번 km646+600, 남→북 방향(왼쪽 차로), 붕~깜로 구간
단속 지점은 어떻게 알아보나
4곳 모두 노면에 7.8번 노면 표시가 칠해져 있고, 0m·50m·100m·150m·200m 거리 표지판 5개가 한 묶음으로 서 있습니다. 앞차와의 간격을 눈으로 가늠할 수 있게 만든 시설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시설들은 닳거나 흐려지거나 망가진 곳 없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당국은 절차와 기술 조건을 마친 뒤 7.8번 노면 표시와 거리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언제 시작하는지, 카메라로 단속하는지 경찰이 현장에서 하는지, 과태료가 얼마인지는 원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기사에서도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 응에안·하띤·꽝빈·꽝찌를 잇는 남북 고속도로를 직접 운전하거나 렌터카로 달린다면 노면의 거리 표시선과 0~200m 표지판이 나오는 곳에서 앞차와 충분히 간격을 두십시오. 단속 시작 날짜와 과태료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렌터카 업체나 현지 운전기사에게 최신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기사를 고용해 이동한다면 이런 구간에서 바짝 따라붙지 말아 달라고 미리 말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베트남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를 단속하는 지점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지는 단계입니다. 하노이와 중부를 차로 오가는 교민이라면 실제 시행 날짜가 나오는지 지켜볼 만합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시사 | Rà soát 4 vị trí dự kiến phạt lỗi không giữ khoảng cách trên cao tốc qua Bắc Trung Bộ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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