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 롱탄 신공항 연내 상업 운항 목표, 호찌민에서 가는 길과 떤선녓 연결 셔틀은 아직 검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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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올해 말 롱탄 공항 상업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철도 없이 도로로만 오가게 됩니다.
- 떤선녓과 롱탄을 바로 잇는 셔틀과 공항버스 우선 통행은 아직 '검토·제안' 단계여서, 항공권을 살 때 출발 공항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롱탄 공항, 언제 열리나
VTC뉴스를 인용한 CafeF 보도에 따르면, 롱탄 공항을 운영할 때 꼭 필요한 시설을 묶은 '구성사업 3'은 10월 9일 기준으로 계약 금액 기준 공정률이 약 86%입니다. 주요 공사 16개 가운데 4개를 마쳤고 12개가 진행 중이며, 진행 중인 공사 대부분은 2026년 12월 안에 끝날 것으로 봅니다. 핵심 시설은 11월에 준공 검사를 마치고, 환경·항공보안 절차와 운영 인력 배치는 12월 초에 끝내 올해 말 상업 운항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CV는 초기에 롱탄에서 일주일에 최대 약 366편(국내선 322편, 국제선 44편)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베트남항공은 롱탄–하노이 노선과 국제선 몇 개를, 비엣젯항공은 주요 경제·관광 도시를 잇는 국내선을 맡을 예정입니다. 떤선녓과 롱탄에 항공편을 어떻게 나눌지는 관계 기관과 항공사가 아직 조율하고 있습니다.
호찌민 시내에서 가는 길: 초기에는 도로만
공항과 이어질 철도는 초기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호찌민과 롱탄 사이는 도로로만 오가게 됩니다. 원문에 나온 경로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 1번 경로: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 년짝 다리 → 3번 순환도로 → 국도 25C호선
- 2번 경로: 호찌민–롱탄–저우저이 고속도로 →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 공항 진입 교차로
관계 기관은 두 경로의 교통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 멀리서부터 차량 흐름을 나누는 방법, 한 번에 많은 사람을 태우는 대중교통을 늘리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ACV는 롱탄 국제선 승객 대부분이 호찌민과 그 주변을 오갈 것으로 봅니다.
떤선녓–롱탄 직행 셔틀과 공항버스 우선 통행
ACV가 가장 중요하게 꼽는 방안은 지금 있는 고속도로로 떤선녓과 롱탄을 바로 잇는 노선을 만드는 것입니다. 두 공항을 갈아타는 승객을 위해 직행 셔틀을 검토하고 있으며, 운행 간격을 상황에 맞게 바꾸고 특히 붐비는 시간대에는 항공편 시간표에 맞춰 배차하는 방식입니다. 이 밖에 시외버스·셔틀·다른 대중교통도 정해진 배차 간격으로 하루 24시간 운행하는 것을 목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ACV는 공항버스와 공항 간 셔틀이 일부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에서 우선 통행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와 교통 거점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고정 승하차 지점을 만들자고 건의했습니다. 터미널에는 안내 창구와 표지판을 두어 교통편과 시간표를 알리고, 두 공항을 갈아타는 승객의 탑승 수속·보안 검색·출입국 심사 시간을 줄이는 방법도 찾을 계획입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 1번, 연말·연초 항공권을 살 때 출발·도착 공항이 떤선녓(SGN)인지 롱탄인지 예약 화면과 전자항공권에서 꼭 확인하십시오. 항공편 배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번, 롱탄 공항을 오가는 셔틀·공항버스의 노선, 요금, 시간표, 걸리는 시간은 아직 하나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첫 운항 시기에는 철도 없이 도로로만 가야 하니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십시오. 3번, 떤선녓과 롱탄을 갈아타는 일정이라면 직행 셔틀이 실제로 운행하는지와 수속 방식을 항공사·공항 공지에서 확인한 뒤 연결편을 정하십시오.
호찌민을 오가는 한국인 교민과 여행자가 많아, 롱탄 개항 뒤 어느 공항을 쓰느냐에 따라 공항까지 가는 방법과 걸리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교통 발표를 계속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출처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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