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 롱탄 신공항 연내 운영은 아직 점검 단계, 까마우 공항은 12월 18일로 연기…연말 이동 교민·여행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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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탄 신공항은 12월 31일 이전 운영에 필요한 방안과 조건을 점검하는 단계이며, 이번 보도에서 확정된 개항일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까마우 공항의 운영 재개 예정일은 11월 29일에서 12월 18일 0시로 늦춰졌습니다.
롱탄 신공항: 12월 31일 이전 운영 조건 점검 지시
베트남 정부사무처는 2026년 11월 5일 공문 제11272/VPCP-CN호를 내고, 롱탄 국제공항 1단계 사업의 속도를 높이라는 팜 자 툭 상임 부총리의 지시를 전달했습니다. 건설부는 공안부, 국방부, 재무부, 베트남공항공사(ACV) 등과 함께 2026년 12월 31일 이전에 운영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방안과 조건을 검토·평가해야 합니다. 건설부는 ACV가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습니다.
이 지시는 운영 시작일을 확정한 발표가 아닙니다. 보도된 공문 내용에는 구체적인 개항일이나 취항 항공사, 노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남은 과제는 자재·대금·인허가
공문은 남은 과제도 구체적으로 짚었습니다. ACV는 석재와 아스팔트를 비롯한 자재·연료 공급 문제와 시공사 대금 지급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또 일정을 맞추지 못할 위험이 있는 공구를 중심으로 남은 물량과 완공 시점을 점검하고, 매주 건설부와 재무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공사를 마친 뒤의 절차도 남아 있습니다. 공문은 준공 검사, 운영 조건 평가, 항공 분야 인허가 절차의 일정과 담당 기관을 명확히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나이와 호치민 인민위원회에는 자재 공급 지원과 공항 연결 교통망 등 관련 사업의 완공을 독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까마우 공항: 재개 예정일 12월 18일로 연기
ACV는 11월 6일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운영 재개 시점을 당초 11월 29일에서 12월 18일 0시로 조정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약 3주 늦춰진 일정입니다. ACV는 10월의 잦은 비, 석재·모래·시멘트·아스팔트 공급 부족, 연료와 자재 가격 급등으로 시공사들이 약속한 공정을 마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객터미널은 완공됐고 기계·전기 시스템과 장비는 시운전 중입니다.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과 부대시설은 아직 공사 중입니다. 활주로 콘크리트 공사는 11월 10일, 항행 장비를 실제 비행으로 점검하는 교정 비행은 11월 26일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사업 책임자는 11월 4일 기준 전체 공정이 약 80%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 베트남항공: 호치민~까마우 노선을 A321 항공기로 매일 운항할 계획입니다.
- VASCO: ATR72 항공기를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 비엣젯항공: 하노이~까마우 노선을 월·수·금 주 3회 왕복 운항으로 개설할 계획입니다.
- 공항 규모: 총사업비는 약 2조 4,000억 동(약 1,320억 원)이며, 길이 2,400m·폭 45m의 새 활주로를 갖추고 터미널 처리 능력은 연 50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연말연시 이동 계획, 이렇게 확인하십시오
1번, 롱탄 공항 이용을 전제로 연말연시 일정을 잡지 마십시오. 12월 31일은 운영 조건을 점검하는 기준 시점이며, 공식 개항일과 노선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현재 운항 중인 공항을 기준으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번, 까마우 방문 일정은 12월 18일 직후로 빠듯하게 잡지 마십시오. 이 날짜도 남은 공사와 시운전, 검수,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예정일입니다. 3번, 항공권을 사기 전에 항공사 공식 채널에서 운항 일자와 출발 공항을 확인하고, 일정이 바뀔 경우의 변경·환불 조건도 살펴보십시오. 4번, 까마우 일정을 미루기 어렵다면 항공편 외의 이동 수단도 함께 준비해 두십시오.
두 공항의 일정은 호치민권과 메콩델타를 오가는 교민·여행자의 이동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출처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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