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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떤선녓공항서 밀수 담배 1,793보루 부친 외국인 4명 구속…남의 짐 대신 부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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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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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떤선녓공항 세관이 중국 국적자 4명의 짐에서 밀수 담배 1,793보루(1만 7,930갑)를 찾아냈습니다.
  • 4명은 모르는 사람에게 공항에서 짐을 받아 위탁수하물로 부쳤고, '금지품 운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떤선녓공항서 밀수 담배 1,793보루 부친 외국인 4명 구속…남의 짐 대신 부치기 주의

무슨 일이 있었나

호찌민시 공안은 9월 24일, 중국 국적자 4명(55세, 33세, 35세, 42세)을 '금지품 운반'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정은 호찌민시 제4구역 인민검찰원(검찰에 해당)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9월 10일 떤선녓공항 세관은 이들의 위탁수하물을 검사하다가 Peony·Chungwa 상표 담배 1,793보루(1보루=10갑, 모두 1만 7,930갑)를 발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모두 밀수입된 궐련이었습니다. 세관은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호찌민시 공안 경제경찰과로 넘겼습니다.

수법: 공항에서 짐 받아 그대로 부치기

수사 결과 4명은 담배를 베트남에서 해외로 옮기는 일에 고용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고비는 한 번에 800~1,000위안(약 310만~390만 동, 약 17만~21만 원)이었고, 비행기표와 베트남 체류 중 숙식비도 주모자 측이 대 줬습니다.

9월 10일 4명은 떤선녓공항 국제선 터미널(T2) 10번 기둥 근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짐을 받은 뒤 곧바로 탑승 수속을 하고 위탁수하물로 부쳤습니다. 이들은 짐 안에 밀수 담배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공안은 운반을 맡긴 사람과 짐을 건넨 사람 등 관련자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붙잡혀 입건된 사람은 지금까지 짐을 직접 부친 4명뿐입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

1번. 공항이나 호텔에서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이 짐 좀 대신 부쳐 달라'고 하면 거절하십시오. 이번 사건은 공항 터미널에서 짐을 넘겨받는 방식이었습니다. 2번. 짐 한두 개를 들어 주면 수고비·비행기표·숙소를 대 주겠다는 제안은 운반책을 모으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응하지 마십시오. 3번. 위탁수하물은 내가 직접 싸고, 부치기 전까지 남에게 맡기지 마십시오. 이번 사건에서 입건된 사람도 짐을 부친 4명이었습니다. 4번. 담배를 여러 보루 가지고 출국하거나 입국할 때는 베트남 세관과 도착 국가의 면세 한도를 미리 확인하십시오. 이번 기사들에는 한도와 형량이 나와 있지 않으니, 세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외국인이 저지른 일이지만, 한국 교민과 여행자도 떤선녓공항에서 같은 부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가가 크지 않아도 남의 짐을 부치면 형사 사건의 피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뚜오이쩨·법률 Bắt 4 người Trung Quốc vận chuyển 1.793 cây thuốc lá lậu qua sân bay Tân Sơn Nhất
타인니엔·시사 Bắt 4 người Trung Quốc vận chuyển gần 18.000 bao thuốc lá lậu từ Việt Nam ra nước ngoài
VnExpress·법률 Bốn người nước ngoài ký gửi valy thuốc lá lậu lên máy bay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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