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24-25일 베트남 소식 — 휘발유 4연속 인상, 체납 외국인 출국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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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25일에는 휘발유값 인상과 체납 외국인 출국정지처럼 교민 생활과 체류에 바로 닿는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 2027년 최저임금 인상 초안이 나왔고, 동나이 침수와 떤선녓공항 밀수 적발 소식도 있었습니다.
1번 휘발유 네 차례 연속 인상…E10 리터당 1,451동↑
9월 24일 15시부터 E10 휘발유가 리터당 1,451동, E5는 1,258동, 경유는 552동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가격안정기금도 쓰이지 않아 오르는 폭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2번 세금 체납하면 외국인은 금액 상관없이 출국정지
7월 1일 시행된 새 시행령은 외국인에게 체납액 하한 없이 출국정지를 적용합니다. 뚜옌꽝성에서는 체납·휴면 기업 관계자 40명이 출국정지 통보를 받았으니, 법인이나 개인 세금 체납이 없는지 확인해 두십시오.
3번 2027년 최저임금 평균 7.8% 인상 초안…1지역 월 570만 동
2027년 1월 1일부터 1지역 최저임금이 월 570만 동(약 31만 3,500원)이 되는 시행령 초안이 나왔습니다. 호찌민·다낭 등 7개 지방은 적용 지역 조정도 추진돼 현지 고용주는 인건비를 미리 점검해 두는 게 좋습니다.
4번 떤선녓공항, 남의 짐 대신 부친 외국인 4명 구속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짐을 위탁수하물로 부친 중국인 4명이 밀수 담배 1,793보루(1만 7,930갑) 운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수고비를 준다 해도 남의 짐은 절대 대신 부치지 마십시오.
5번 동나이 붕강 범람, 이달 두 번째 주거지 침수
9월 24일 새벽 붕강이 넘쳐 프억떤동 고속도로 옆 주거지가 이달 들어 두 번째로 잠겼고, 빈민사 일대도 하루 종일 물에 잠겼습니다.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는 침수 구간을 피하십시오.
6번 세무국, 부가세 환급·현지수출 기준 설명
세무국이 간담회에서 현지수출·보세창고 부가세 환급 기준을 설명하고, 담당 공무원이 환급 신청을 막는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세무 데이터를 국가신용정보센터와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 수출입 교민기업은 신고 내역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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