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체류] 나트랑, 관광 치안 강화하며 외국인 거주·숙박 신고 점검 예고…교민은 서류 미리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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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호아성 공안은 외국인 거주·출입국 관리, 숙박시설, 외국인 투자 사업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외국인의 출입국·거주 규정 위반과 일부 숙박시설의 거주 신고 미이행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칸호아성, 관광 치안 회의에서 외국인 관리 강화 방침
뚜오이쩨에 따르면 칸호아성은 최근 관광 분야 치안·질서 확보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후인 꽝 뚜 나트랑 프엉(phường, 동 단위 행정구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이 지역에 머문 외국인 관광객이 2,290,6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뚜 부위원장은 성수기·명절·대형 행사 시기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치안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는 지역·도로·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숙박시설·식당·유흥시설·자영업자에게는 법규를 지키고 관광객의 재산을 보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안이 지적한 문제: 거주 규정 위반, 숙박 신고 미이행
팜 아인 뚜언 칸호아성 공안 부국장(대령)은 관리 과정에서 외국인이 출입국·거주 규정을 위반한 사례와 거주 신고(khai báo lưu trú, 숙박·거주자를 관할 공안에 알리는 절차)를 제대로 하지 않은 숙박시설이 여전히 발견된다고 밝혔습니다.
공안은 앞으로 외국인 거주, 출입국, 여행업과 가이드, 숙박시설, 외국인 투자 사업, 결제, 노동, 온라인 활동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했습니다. 관광을 명목으로 한 불법 출입국 알선, 명의를 빌린 투자, 불법 취업, 초국가 범죄를 미리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 1번 외국인의 출입국·거주 규정 위반
- 2번 숙박시설의 거주 신고 미이행
- 3번 외국인이 베트남인 명의 법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른바 '명의 빌리기' 투자
- 4번 무자격 가이드와 불법 고용
- 5번 유명 숙박시설 팬페이지를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SNS 사기
업계도 '명의 빌리기'·불법 가이드 단속 요구
팜 민 녓 칸호아성 관광협회장은 외국인이 베트남인 명의 법인으로 서비스 사업장을 운영하고, 노동자와 가이드를 불법으로 쓰는 문제가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녓 회장은 명의를 빌린 투자, 무자격 가이드, 사기 투어, 불법 결제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나트랑 거주 교민·장기 체류자가 확인할 것<br>1번 여권과 비자(또는 임시거주증)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원본이나 사본을 늘 가지고 다니십시오.<br>2번 집을 빌려 사는 경우 집주인이 관할 공안에 거주 신고를 했는지 확인하고, 확인 내용을 받아 두십시오. 이사했다면 새 주소로 다시 신고됐는지도 확인하십시오.<br>3번 호텔·홈스테이에 묵을 때는 숙소가 여권 정보를 받아 신고하는 것이 정상 절차입니다. 여권 제출을 꺼리지 마십시오.<br>4번 현지에서 일하거나 사업을 한다면 취업 자격과 사업 명의가 체류 목적과 맞는지 점검하십시오. 베트남인 명의를 빌린 사업 구조와 무자격 가이드 활동은 이번 점검 대상으로 명시됐습니다.<br>※ 이번 기사에는 새 규정이나 과태료 기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절차는 관할 공안이나 출입국 관리 부서에 확인하십시오.
원문에는 한국인이 따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나트랑은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이 많은 곳이라 점검이 강화되면 숙소와 사업장에서 체류 서류를 확인받는 일이 잦아질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시사 | Nha Trang tăng cường an ninh du lịch, quản lý chặt người nước ngoài cư trú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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