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 떤히엡 나들목 10월 개통 예정, 벤룩-롱타인·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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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자 뚝 상임 부총리가 10월 4일 떤히엡 나들목을 10월 중 개통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개통되면 메콩델타 쪽에서 오는 차량이 붕따우와 롱타인 공항 방향으로 고속도로만 타고 갈 수 있습니다.
-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는 지금 9인승 미만 승용차만 다닐 수 있습니다. 화물차와 9인승 초과 차량을 허용하는 방안은 아직 '검토 지시' 단계입니다.
무엇이 정해졌나
10월 4일 팜 자 뚝 상임 부총리가 이끄는 정부 점검단이 롱타인 국제공항과 연결 도로를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시 행정기관) 호앙 응우옌 딘 부위원장이 떤히엡 나들목을 일찍 개통하자고 제안했고, 동나이시 인민위원회 호 반 하 부위원장도 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부총리는 10월 중 떤히엡 나들목 개통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개통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떤히엡 나들목은 벤룩-롱타인 고속도로와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입니다. 개통되면 메콩델타 쪽 차량이 벤룩-롱타인 고속도로를 지나 이 나들목에서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붕따우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목적은 포화 상태인 51번 국도의 교통량을 덜고 주거지역으로 들어가는 차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VnExpress에 따르면 이 나들목이 아직 열리지 않은 이유는 N12 교량의 기울기와 안전 문제였습니다. N12는 벤룩-롱타인 고속도로에서 좌회전해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로 내려가 롱타인 공항 방향으로 가는 연결로입니다.
지금 두 고속도로 상황
- 벤룩-롱타인 고속도로(58km): 착공 12년 만인 10월 1일 0시에 전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떠이닌성 미옌 나들목에서 시작해 호찌민시 남부와 년짝을 지나 51번 국도로 이어집니다. 본선 최고속도는 대부분 시속 90km, 최저속도는 시속 60km입니다. 승용차, 버스, 화물차가 모두 다닐 수 있습니다.
- 현재 메콩델타 쪽에서 오는 차량은 51번 국도 나들목까지만 갈 수 있습니다. 거기서 51번 국도를 타고 동나이나 붕따우로 가야 합니다.
-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약 54km): 동나이 구간 34.2km와 호찌민시 구간(옛 바리아-붕따우 지역) 19.8km로 이뤄져 있습니다. 5월 18일부터 전 구간을 임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찌민시에서 붕따우까지 걸리는 시간을 약 120분에서 70분으로 줄여 줍니다.
- 다만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는 지금 9인승 미만 승용차만 다닐 수 있습니다.
화물차·9인승 초과 차량 허용은 아직 검토 단계
호앙 응우옌 딘 부위원장은 "고속도로를 9인승 미만 승용차에만 열어 둔 것은 큰 낭비"라며 화물차와 9인승 초과 차량을 허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제한 때문에 벤룩-롱타인 고속도로를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에 연결하지 못한 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호찌민시 구간은 모든 차종을 받을 준비가 됐고, 남은 걸림돌은 동나이 구간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총리는 호찌민시와 동나이시 지도부에 빠르게 검토해 화물차와 9인승 초과 차량 통행에 합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 구간을 한꺼번에 열기 어렵다면 벤룩-롱타인 고속도로와 만나는 지점부터 붕따우 방향 구간을 먼저 열라고 했습니다. 즉 허용 여부, 허용 구간, 시행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교민이 확인할 것 1번: 떤히엡 나들목은 '10월 중 개통'으로만 정해졌습니다. 공식 개통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메콩델타 쪽에서 오는 차량은 벤룩-롱타인 고속도로를 타고 와서 51번 국도로 빠져야 합니다. 2번: 회사 셔틀, 단체 여행용 승합차, 공단을 오가는 화물차처럼 9인승을 넘는 차량은 지금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를 탈 수 없습니다. 통행 허용 발표가 나올 때까지는 기존 경로로 일정을 짜는 것이 안전합니다. 3번: 붕따우 여행, 동나이 공단 출장, 롱타인 공항 이용이 잦다면 개통일과 차종 허용 범위가 발표되는지 지켜보다가 이동 경로와 시간을 다시 계산하십시오.
호찌민 시내를 거치지 않고 메콩델타, 동나이, 붕따우, 롱타인 공항을 잇는 고속도로망이 갖춰지는 중입니다. 이 지역을 자주 오가는 교민이라면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올 개통 발표에 따라 이동 시간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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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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