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기] 푸꾸옥, 12월까지 숙소 예약 사기 집중 단속…SNS로 방 잡는 여행객 주의
본문
- 푸꾸옥 특구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숙소 예약·여행 서비스 사칭과 사기를 집중 단속합니다.
- SNS로 숙소를 예약했다가 사기를 당한 신고가 들어온 데 따른 조치입니다. 공항·항구에 다국어 QR코드를 퍼뜨려 긴급 지원 창구로 씁니다.
무엇이 시작됐나
푸꾸옥 특구 인민위원회(UBND, 지방정부) 응우옌 티 낌 로안(Nguyễn Thị Kim Loan) 부위원장은 10월 18일 오전,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숙소 예약과 여행 서비스 거래의 사칭·사기를 막고, 찾아내고, 알리고, 처리하는 집중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구(đặc khu)는 섬 지역에 두는 특별 행정단위입니다. 푸꾸옥은 지금 안장(An Giang)성에 속합니다.
로안 부위원장에 따르면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SNS를 통해 숙소를 예약한 여행객이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그는 "여행객이 사기를 당하거나 돈을 잘못 보내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섬 관광의 이미지와 신뢰를 해치는 위반은 엄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단속은 어떻게 진행되나
- 1번 점검 대상: 섬 안의 숙박시설, 여행사, 운송업체, 식당, 놀이시설 전부와 여행 서비스를 중개·판매하는 개인입니다.
- 2번 여행객이 숙소·여행 서비스를 예약하는 SNS 플랫폼도 함께 점검합니다.
- 3번 푸꾸옥 관광 신속대응팀이 공항, 항구, 웹사이트 등에 다국어 QR코드를 퍼뜨려 경고를 알리고, 위험에 처한 국내외 여행객을 긴급 지원합니다.
- 4번 90일 동안 점검을 마치면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하고 상시 감시로 넘어갑니다.
신속대응팀은 2026년 2월 26일부터 지금까지 여행객 관련 신고 130여 건을 받았습니다. 신분증·소지품을 잃어버린 외국인 여행객 25명을 확인하고 도왔고, 그중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은 820달러를 돌려받았습니다. 중국인 여행객은 약 4억 동(약 2,200만 원)짜리 롤렉스 시계를 되찾았습니다. 긴급 상황에서 숙소를 찾아 준 여행객이 30명, 가족을 찾아 준 길 잃은 여행객이 2명입니다.
당국은 위반 게시물 60건을 확인해 삭제하게 했습니다. SNS에 사칭·허위 정보를 올린 2건에는 모두 1,500만 동(약 82만 원)의 행정 과태료를 매겼습니다.
교민·여행객이 할 일
원문은 사기 수법을 자세히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피해가 SNS로 숙소를 예약하는 과정에서 났고, 당국이 막으려는 것이 돈을 잘못 보내는 일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십시오. 1번 SNS 게시물이나 메신저로 받은 예약 안내만 믿고 숙소 대금을 먼저 보내지 마십시오. 2번 돈을 보내기 전에 그 숙소가 실제로 있는지, 연락하는 사람이 정말 그 숙소 측인지 다른 경로로 확인하십시오. 3번 피해를 입었거나 의심스러우면 푸꾸옥 공항·항구 등에 붙은 다국어 QR코드로 관광 신속대응팀에 연락하십시오. 4번 송금 내역, 대화 화면, 게시물 주소는 지우지 말고 저장해 두십시오. 신고할 때 쓸 수 있습니다.
푸꾸옥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섬이고, 이번 발표에서도 한국인 여행객이 돈을 돌려받은 사례가 나왔습니다. 연말 성수기에 가족·지인의 푸꾸옥 숙소를 대신 잡아 주는 교민이라면 알아둘 만한 내용입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시사 | Phú Quốc mở đợt cao điểm xử lý các hành vi giả mạo, lừa đảo đặt phòng du lịch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