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항공] 롱타인 공항 12월 상업운항 준비, 떤선녓 주변 교통 조정 시작…연말 항공편 확인 필요
본문
- 롱타인 국제공항은 2026년 12월 상업운항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와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에는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을 주 최대 366편 운항할 계획입니다.
- 호찌민시는 10월 30일부터 떤선녓 공항 주변 교통 조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레반시(Lê Văn Sỹ) 도로 한 방향 구간에서는 승용차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롱타인 공항, 어디까지 왔나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10월 9일 기준 롱타인 공항 운영에 꼭 필요한 시설 공사(제3 구성사업)의 공정률은 계약금액 기준 약 86%입니다. 주요 공사 16건 가운데 4건이 끝났고 나머지 12건은 공사 중입니다. 공사 중인 것도 대부분 12월 안에 끝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다만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1동, 주차장, 공항 내부 도로처럼 규모가 큰 시설은 아직 일정이 빠듯하다고 원문은 전했습니다.
공항 측은 개항 전 운영 점검 프로그램(ORAT)으로 시운전과 실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27일 저녁에는 활주로·유도로 항공등화를 점검했고, 10월 28일에는 항공사, 지상조업사, 출입국 경찰, 세관, 동나이성 질병통제센터(CDC)와 함께 11월 여객 처리 시험 계획을 검토했습니다. 핵심 시설 준공검사는 11월, 환경·항공보안 절차는 12월 초에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받은 원문 세 건에는 정확한 개항 날짜와 시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원문에 적힌 것은 '2026년 12월 상업운항 목표'이고, 1단계 운영 기간은 2026년 12월~2027년 3월입니다.
한국 노선은 어느 공항으로 가나
- 1번 1단계에서는 터미널 서쪽 날개와 중앙 구역만 씁니다. 베트남항공과 비엣젯이 설계 용량의 6~10%(하루 약 20~30편)를 신청했습니다.
- 2번 주 최대 366편 가운데 국내선이 322편, 국제선이 44편입니다. 노선은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 위주입니다.
- 3번 베트남항공은 롱타인~하노이 노선과 일부 국제선을, 비엣젯은 국내 주요 도시를 잇는 노선을 운항할 계획입니다.
- 4번 롱타인과 떤선녓 사이에 항공편을 어떻게 나눌지는 관계 기관과 항공사가 아직 조율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한국 노선이 옮겨 간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떤선녓 공항 주변, 10월 30일부터 바뀐 길
호찌민시는 10월 30일부터 떤선녓 공항 주변 교통 조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레반시 도로의 부이티쑤언(Bùi Thị Xuân) → 호앙반투(Hoàng Văn Thụ) 방향은 승용차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떰아인(Tâm Anh) 종합병원 정문에서 나와 포꽝(Phổ Quang) 도로로 좌회전하는 것도 06시~22시에는 승용차에 금지됩니다. 뚜오이쩨 취재에 따르면 첫날 아침 레반시, 호앙반투, 쩐꾸옥호안, 랑짜까 로터리 일대의 차량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새 표지판을 모르고 금지 구간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여전히 있었다고 합니다.
교민·여행자가 할 일: 1번 연말·연초 항공권은 예약 확인서와 항공사 안내에서 출발·도착 공항이 어디인지 다시 확인하십시오. 운항 공항 배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번 차를 몰거나 택시·차량 호출로 떤선녓 공항에 갈 때는 레반시 도로 부이티쑤언→호앙반투 방향 승용차 금지를 염두에 두고, 공항 가는 시간을 넉넉히 잡으십시오. 3번 떰아인 병원을 차로 오가는 분은 06~22시 포꽝 도로 좌회전 금지를 확인하십시오.
롱타인 개항 날짜와 노선 배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호찌민을 거쳐 한국을 오가는 교민과 여행자에게는 연말 일정에 바로 영향을 주는 사안이라 공식 발표를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출처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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