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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닥락 은행 직원, 고객 휴대폰으로 예금 5건 몰래 넘겨 317억 동 빼돌려 — 창구 이용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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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19시간 48분전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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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은행 창구 직원이 고객 휴대폰을 받아 들고 은행 앱에서 온라인 예금 소유권을 공범에게 몰래 넘겼습니다.
  • 2026년 7~9월 고객 5명이 317억여 동(약 17억 4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앱이 익숙하지 않은 노인도 있었습니다.
닥락 은행 직원, 고객 휴대폰으로 예금 5건 몰래 넘겨 317억 동 빼돌려 — 창구 이용자 주의

무슨 일이 있었나

닥락(Đắk Lắk)성 공안 수사경찰기관은 11월 2일 은행 직원 쩐티낌아인(41)과 공범 쩐다이응이아(40, 다낭 거주)를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혐의는 컴퓨터망·통신망·전자수단을 이용한 재산 편취입니다.

낌아인은 닥락성에 있는 한 은행 지점에서 우수고객(VIP) 담당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은행 이름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공안은 낌아인이 직위와 고객의 신뢰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수법이었나

고객이 창구에서 예금 통장을 만들고 나면 낌아인은 고객의 휴대폰을 빌려 은행 앱에 로그인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그 뒤 고객 몰래 온라인 예금의 소유권을 응이아에게 넘기는 기능을 실행했습니다.

  • 1번: 고객이 창구에서 예금을 만든 직후, 직원이 고객 휴대폰과 은행 앱을 빌립니다.
  • 2번: 직원이 앱에서 예금 소유권 이전을 몰래 실행합니다.
  • 3번: 공범은 문자 알림을 받고 자기 앱에서 '예금 받기'를 확인합니다.
  • 4번: 확인이 끝나면 그 예금은 공범의 것이 되고, 공범이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잘로(Zalo,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와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낌아인은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고객 5명의 예금 317억여 동(약 17억 4천만 원)을 빼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돈은 응이아에게 보내 투자와 암호화폐 거래에 썼다고 합니다.

뚜오이째에 따르면 피해자는 예금 고객이었고, 그중에는 기술 사용이 서툴러 평소 은행 직원에게 거래를 자주 부탁하던 노인도 있었습니다. 공안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와 관련자 역할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민이 해야 할 일

1번: 은행 앱에 로그인된 휴대폰을 직원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넘기지 마십시오. 도움이 필요하면 내 휴대폰을 내 손에 든 채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직접 누르십시오. 2번: 비밀번호와 OTP(일회용 인증번호)는 은행 직원에게도 알려 주지 마십시오. 3번: 거래를 확인하기 전에 화면에 뜬 내용(받는 사람, 금액, '소유권 이전' 같은 문구)을 직접 읽으십시오. 베트남어가 어려우면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멈추십시오. 4번: 예금을 만든 뒤에도 앱에서 예금 목록과 잔액을 자주 확인하고, 앱 알림을 켜 두십시오. 예금이 사라졌거나 모르는 알림이 오면 곧바로 은행 본점 고객센터와 공안에 신고하십시오. 5번: 베트남어 앱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은행에 가실 때는 가족이 함께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닥락성 공안은 이번 사건을 들어 '은행 앱에 로그인된 휴대폰을 남에게 맡겨 조작하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베트남 은행 앱으로 예금을 드는 교민이 많고, 창구에서 언어 때문에 직원에게 휴대폰을 맡기기 쉬운 만큼 교민도 알아 둘 일입니다.

원문 출처

뚜오이쩨·법률 Nhân viên ngân hàng dùng điện thoại của khách ‘trộm’ sổ tiết kiệm, chiếm đoạt gần 32 tỉ đồng
타인니엔·시사 Khởi tố nhân viên ngân hàng cùng đồng phạm chiếm đoạt 31,7 tỉ đồng tiền tiết kiệm
VnExpress·법률 Nhân viên ngân hàng bí mật chuyển sổ tiết kiệm của 5 khách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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