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17-18일 베트남 소식 — 유가 급등·환율 26,100동 돌파·북부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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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17일 오후 연료값이 오르고 달러 환율이 26,100동을 넘어 교민 생활비와 송금 부담이 동시에 커진 이틀이었습니다.
- 북부는 폭우로 강 경보가 최고 단계를 넘고 남북 철도가 끊겼으며, 다낭 산간에서는 작은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1번 17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경유 값 급등, 경유 3만 동 육박
산업통상부·재정부가 휘발유를 리터당 약 1,400동, 경유를 1,460동 올렸습니다. 경유는 29,945동으로 차량·물류비 상승이 예상됩니다.
2번 미 연준 금리 인상에 달러 환율 26,100동 넘어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로 올리자 17일 시중은행 달러 판매가가 26,100동을 넘었습니다. 환전·송금 시점을 나눠 잡을지 점검할 때입니다.
3번 하노이·닌빈·타인호아 강 최고 경보 넘어 1만6천 가구 침수
17일 북부 폭우로 주요 강이 3급 경보를 넘었고 남북 철도가 끊겼습니다. 18일까지 비가 이어져 북부 출장·이동 일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4번 개인소득세 의료비·교육비 공제 신설, 급여 받는 교민 해당
시행령 253/2026에 따라 본인과 부양가족의 국내 의료비는 연 2,300만 동, 교육비는 연 2,400만 동까지 과세소득에서 뺄 수 있습니다. 영수증에 이름이 들어가야 인정됩니다.
5번 2027년 1월부터 지역 최저임금 평균 7.8% 인상 초안
내무부가 4개 지역 최저임금을 올리는 시행령 초안을 밝혔고 1지역은 월 570만 동이 됩니다. 현지 법인·공장을 운영하면 내년 인건비와 보험료 상승을 예산에 넣어야 합니다.
6번 다낭 산간에서 하루 3~4차례 소규모 지진
17일 짜땁·짜떤·짜잡 지역에서 규모 2.6~3.0 지진이 연속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없지만 당국이 감시 중이며 여진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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