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1월 6-7일 베트남 소식 — 중부 최대 700mm 폭우 예보, 휘발유값 하락, 세금 체납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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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간 교민과 여행자가 가장 먼저 챙길 소식은 8일 밤부터 11일까지 후에·다낭 등 중부에 예보된 폭우입니다.
- 그 밖에 소액 세금 체납으로 인한 출국 금지 사례, 휘발유값 인하, 연말 항공 일정 변동, 교통 단속 강화와 온라인 사기 주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1번 중부 폭우 예보, 곳에 따라 700mm 초과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기로 8일 밤부터 11일까지 중부에 폭우가 예보됐고, 후에·다낭 등은 곳에 따라 700mm를 넘을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 살거나 여행할 계획이라면 일정과 침수 대비를 점검해야 합니다.
2번 세금 300만 동 체납으로 공항서 출국 막혀
76세 여성이 옛 의원의 세금 300만 동(약 16만 5,000원) 남짓 때문에 공항에서 출국이 막혀 여행비도 돌려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사업이나 소득이 있는 교민은 출국 전에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 롱탄 신공항 연내 운영 점검 중, 까마우 공항은 12월 18일로 연기
정부가 롱탄 신공항의 12월 31일 이전 운영 조건을 점검하라고 지시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까마우 공항 재개는 12월 18일로 밀렸습니다. 연말연시 항공 일정은 확정 공지를 본 뒤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4번 운전 중 휴대전화 8시간 뒤 영상 적발, 호치민은 무단횡단 단속 예고
교통경찰이 운전석 카메라 영상으로 8시간 35분 전의 휴대전화 사용까지 적발했습니다. 호치민 경찰은 보행자 과실 사망사고를 들어 무단횡단 단속 강화를 예고했습니다.
5번 휘발유값 닷새 새 리터당 5,100동 넘게 하락
특별소비세 0% 적용과 국제 유가 급락이 겹쳐 E5 RON 92 휘발유가 리터당 20,890동대로 내렸습니다. 경유 인하 폭은 작고, 세금 인하는 2027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6번 공안이 꼽은 온라인 사기 수법 5가지
공안부 형사경찰국 간부가 사칭, AI 위조, 투자·구인 미끼 등 온라인 사기 수법 5가지를 꼽았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사기 전화를 거절한 여성의 집에 허위 신고로 무장 경찰이 출동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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