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26-27일 베트남 소식 — 체납자 48명 출국정지·사회보험 체납 기업 제소·하노이 외곽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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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동안 큰 사건은 없었고, 세금·사회보험 체납 단속 소식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업하는 교민은 폐업이나 정리를 앞두고 체납이 없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북부와 남부 일부 저지대의 침수가 계속됐고, 여행자와 관련해서는 달랏 오토바이 사망 사고와 꾸이년 택시 바가지 처분 소식이 있었습니다.
1번 세금 체납자 출국정지·양도가 축소신고 기소
잘라이성 세무당국이 체납자 48명을 출국정지했고, 껀터에서는 토지 양도가를 줄여 신고한 79세 여성이 탈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호찌민에서는 폐업한 헬스장들의 체납액이 공개된 만큼, 교민 사업자는 폐업 전에 세금 정산을 끝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 호찌민 사회보험료 체납 기업 2곳 제소
호찌민시 검찰이 사회보험료를 수년간 내지 않은 기업 2곳을 공익 민사소송으로 제소했습니다. 체납액은 280억 동이 넘고 29일에 재판이 열리므로, 한국계 법인도 납부 현황을 점검해 보십시오.
3번 하노이 외곽 열흘째 침수, 동나이 공사구간 옆 마을도 잠겨
하노이 외곽 쑤언마이 마을은 열흘 넘게 물에 잠겨 있고, 동나이 프억떤동에서는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공사구간 옆 마을이 다시 침수됐습니다. 저지대에 살거나 이 지역을 지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4번 달랏 쁘렌 고개 오토바이 사고로 외국인 관광객 1명 사망
9월 25일 저녁 다딴라 폭포 부근 커브에서 인도 국적 남성 2명이 탄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노면이 비에 젖어 있었으니, 우기에 고갯길을 오토바이로 달릴 때는 특히 조심하십시오.
5번 꾸이년 택시 2km에 7만 동 바가지, 운수조합에 과태료
2km 이동에 7만 동을 받은 기사 때문에 소속 운수조합이 과태료 8,800만 동과 영업허가 2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차량을 부를 때는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바가지를 당하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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