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0월 15-16일 베트남 소식 — 체납 출국금지 해제법·명의도용 신고·하노이 대기질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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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는 큰 사건 없이 세금·명의도용처럼 교민 생활과 바로 닿는 행정 안내가 중심이었습니다.
- 하노이는 대기질이 빨강 단계까지 올라가고 주차요금도 올랐습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고속도로 단속 확대와 메콩델타 쪽 야간 통행 정지를 챙기면 됩니다.
1번 세금 체납 출국금지, 기준선 밑으로 내면 3~5분 안에 해제
세무당국은 체납액을 기준선 밑으로 내리면 3~5분 안에 출국금지가 풀린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에서 처음 알게 되면 그 자리에서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사업하는 교민은 출국 전에 체납 여부를 미리 확인하십시오.
2번 내 신분 정보로 모르는 회사가 등록됐다면 두 곳에 신고
개인정보를 도용해 회사·개인사업자를 등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세무당국은 이런 일을 알게 되면 공안과 사업등록기관 두 곳에 함께 신고하라고 안내했습니다.
3번 하노이 대기질 '건강에 해로운' 빨강 단계…올겨울 북부는 덜 춥다
10월 15일 하노이 여러 곳의 대기질이 빨강 단계까지 올라갔으니 외출할 때 마스크를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기상당국은 올겨울 북부 한파가 늦게 오고, 남부는 2월부터 덥다고 내다봤습니다.
4번 하노이 도심 12개 거리 주차요금 최대 2배 인상
10월 15일부터 하노이 도심 12개 거리에서 승용차는 1시간에 5만 동을 냅니다. 오토바이는 1회 5천 동에서 1만 동으로 두 배가 됐습니다.
5번 고속도로 안전거리 단속, 전국으로 확대 추진
건설부가 지금은 일부 구간에서만 하는 안전거리 위반 단속을 다른 고속도로로 넓히고, 거리 표지판을 시범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승용차가 위반하면 벌금이 400만~600만 동입니다.
6번 미투언~껀터 고속도로, 밤 22시~새벽 1시 일시 통행 정지 가능
10월 16일부터 빈롱성 보반끼엣 고가교 거더 설치 공사 때문에 밤 22시부터 다음 날 1시 사이에 차량이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메콩델타로 밤에 이동한다면 이 시간대를 피하십시오.
7번 한국, 동나이 최대 투자국…469건·83억7천만 달러
한국은 동나이에 469건, 83억 7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최대 투자국이 됐습니다. 직할시 승격 뒤 처음 열린 한국 기업 간담회에서 나온 숫자와 약속은 공단 진출 기업과 주재원이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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