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0월 19-20일 베트남 소식 — 유령회사 체납 출국 정지·사회보험 사칭 사기·고속도로 저속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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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20일에는 큰 사건보다 세금과 사기처럼 교민 생활에 바로 닿는 소식이 많았습니다. 출국 정지와 앱 설치 사기는 미리 확인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 직접 운전하는 교민은 10월 20일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저속 단속을, 개인사업자는 국회에 제출된 매출 기준 과세 법안을 챙겨 보면 됩니다.
1번 모르는 유령회사 세금 체납으로 출국 정지 통보
도용된 개인정보로 세운 유령회사가 세금을 내지 않아, 명의를 도용당한 사람이 출국 정지 통보를 받는 사례가 잇따릅니다. 법인 대표인 교민은 출국 전에 eTax에서 자기 이름으로 된 법인과 체납 내역부터 확인하십시오.
2번 사회보험(BHXH) 직원 사칭해 가짜 앱 깔게 하는 사기
사회보험 직원이라며 가짜 앱을 설치하게 한 뒤 돈을 빼 가는 사기를 뚜오이쩨가 보도했습니다. 사회보험에 가입한 교민 직장인과 베트남 직원을 둔 사업주는 전화로 앱 설치를 요구받으면 응하지 마십시오.
3번 까우저–까오보 고속도로 10월 20일부터 1차로 저속 단속
1차로 최저속도는 시속 80km이며, 10월 20일부터 이보다 느리게 달리는 차량을 단속합니다. 교통위반 통보와 과태료 납부를 VNeTraffic 앱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4번 연매출 100억 동 이하 개인사업자, 매출 기준 과세 선택 법안
정부가 연매출 100억 동(약 5억 5천만 원) 이하 개인사업자도 매출 기준 과세를 고를 수 있게 하는 법안을 국회에 냈고, 2026년분부터 적용할지 2027년분부터 적용할지는 아직 논의 중입니다. 다낭에서는 매출 신고를 빠뜨려 형사 입건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5번 하이퐁시 2027년 설·국경절 휴무 발표
공무원은 2027년 설에 7일 연속으로 쉬고, 공단 기업은 정해진 3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골라 최소 30일 전에 직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하이퐁에 사업장이 있는 교민 사업주가 챙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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