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기] 껀터 관광지 금목걸이 날치기 2명 추가 입건 — 베트남 관광지 귀금속 주의
본문
- 껀터시 공안이 9월 12일, 연화보탑(Liên Hoa Bảo Tháp) 관광 구역에서 벌어진 여성 관광객 금목걸이 날치기 사건과 관련해 2명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사건은 여럿이 관광객 주위로 몰려들어 밀치고 에워싸는 사이 목걸이를 낚아채는 수법으로, 앞서 19명이 이미 같은 혐의로 입건된 조직 범죄입니다.
9월 12일, 2명 추가 입건
껀터시(TP Cần Thơ) 공안 수사기관은 9월 12일 응우옌 티 낌 로안(Nguyễn Thị Kim Loan, 40세)과 응우옌 반 찌에우(Nguyễn Văn Chiều, 30대) 2명을 '재물 날치기'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안장성(An Giang) 동타이사 거주자입니다.
사건 장소는 껀터시 안닌사에 있는 떤후에비엔(Tân Huê Viên) 식품 제조사 부지 안의 관람 구역 연화보탑입니다. 떤후에비엔은 반피아(bánh pía)와 랍쓰엉(중국식 소시지)을 만드는 회사로, 그 경내의 탑이 관광 코스로 개방돼 있습니다.
밀치고 에워싸는 '연출' 수법, 조직 규모 28명
수사 내용에 따르면 2026년 1월 28일, 연화보탑을 관람하던 한 여성 관광객이 무게 1.1냥이 넘는 금목걸이를 날치기당했습니다. 베트남에서 금 1냥(lượng)은 37.5g입니다.
범행을 총괄한 인물은 안장성 빈득동에 사는 응오 반 뚜언(Ngô Văn Tuấn, 40세, 통칭 '베 뜨')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들은 사전에 모의해 관광객과 주민 주위로 일부러 밀치고 몰려들어 에워싸는 상황을 연출한 뒤, 그 틈을 노려 물건을 낚아채는 방식을 썼습니다. 베트남 언론은 이 조직의 규모를 28명으로 전했습니다.
수사 경과
- 1번 — 2026년 1월 28일: 연화보탑 관람 중이던 여성 관광객이 1.1냥이 넘는 금목걸이를 날치기당함
- 2번 — 3월 26일: 껀터시 공안 수사기관, 이 사건과 관련된 14명에 대해 추적 결정
- 3번 — 8월 7일: 같은 혐의로 19명 입건
- 4번 — 9월 12일: 로안·찌에우 2명 추가 입건 및 구속, 나머지 관련자 계속 수사
껀터시 공안 형사경찰과는 아직 달아난 가담자들에게 조속히 자수해 솔직하게 진술하고 수사에 협조하면 법의 관용 정책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와 신고는 껀터시 까이케동 응우옌반끄로 188/1, 전화 02923.769.114 로 받습니다.
교민·여행자가 지금 할 일입니다. 1번, 관광지·시장·사원에서는 금목걸이·금팔찌·명품 시계를 옷 밖으로 드러내지 마십시오. 특히 목걸이는 한 번에 끊어 가져가기 쉬워 가장 먼저 노려집니다. 2번, 가방은 어깨에 대각선으로 메되 차도 반대쪽(인도 안쪽)으로 오게 하고, 걸으면서 휴대폰을 손에 들고 보지 마십시오. 3번,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와 밀치거나 길을 막으면 소매치기 상황 연출일 수 있으니 귀중품 위치부터 손으로 누르고 그 자리를 벗어나십시오. 4번, 피해를 당했다면 그 자리에서 관할 공안(công an)에 신고하고 접수 확인을 받아두십시오. 보험 청구와 귀국 절차에 필요합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연화보탑과 떤후에비엔은 메콩델타 일정에 들어가는 관람지이고 수법 자체가 '관광객 여성의 목걸이'를 겨냥한 것이어서 한국 여행자에게도 그대로 해당합니다. 조직원 중 아직 붙잡히지 않은 인원이 남아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 뚜오이쩨·법률 | Khởi tố thêm 2 người trong vụ cướp giật dây chuyền của nữ du khách ở Liên Hoa Bảo Tháp |
| 타인니엔·시사 | Bắt thêm 2 người giật dây chuyền của du khách tại Tân Huê Viên |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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