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11-12일 베트남 — 남부 침수 13일 정점, 개인계좌 매출 세무 단속, 의료·교육비 공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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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12일 이틀간 베트남 남부는 폭우에 대조기 만조까지 겹쳐 껀터·빈롱 저지대가 반복 침수 중이고, 만조 정점은 13일입니다.
- 세금 쪽 소식이 많았습니다. 개인계좌 매출·무인보이스 관행 단속이 강화된 한편, 의료비·교육비 소득공제가 새로 생겨 올해 연말정산부터 적용됩니다.
1번 껀터·빈롱 반복 침수, 만조 정점 12~13일 — 남부 이동 주의
10일 밤 호찌민에 올해 최대 폭우가 내린 뒤 음력 8월 초 대조기 만조가 겹치면서 껀터·빈롱 저지대가 계속 잠기고 있습니다. 만조 정점은 12~13일, 남부 비는 13일까지 이어지니 이 기간 남부 이동은 일정을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2번 개인계좌로 매출 받고 인보이스 안 끊기 — 세무당국 집중 단속
사장·직원 개인계좌로 매출을 받고 인보이스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이 탈세 위험 행위로 지목됐습니다. 추징에 더해 탈세액의 1~3배 벌금이 붙고, 1억 동 이상이면 형사책임까지 갈 수 있어 한인 가게는 결제·인보이스 동선을 점검해야 합니다.
3번 신분증 사본 한 장으로 법인 대표 등록 — 세금·출국정지 피해
본인도 모르게 법인 대표로 등록돼 체납 세금과 출국 일시 정지를 떠안는 사례가 잇따릅니다. 한 주부는 공항에서 출국을 막힌 뒤에야 자신이 4개 법인 명의자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4번 의료비·교육비 소득공제 신설 — 올해 연말정산부터, 영수증 필수
베트남 개인소득세에 의료비 최대 2,300만동, 교육비 최대 2,400만동 공제가 들어갔습니다. 영수증이 있어야 인정되므로 지금부터 챙겨두십시오. 사업자·법인 세금 30% 감면 시행령 초안과 명의도용 사업자 등록 신고 절차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5번 호찌민 공안, '휴가 계약' 회원권 사기 피해자 공개 모집
호찌민시 공안 PC03이 홀리데이 베트남 유한회사의 '휴가 계약' 회원권 사기 사건 피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 회사와 계약한 적이 있다면 계약서와 입금증을 갖춰 직접 신고하면 됩니다.
6번 금값 1냥 160만동 급락, 기름값은 6주째 상승
11일 아침 국내 금값이 1냥당 160만동(약 8만8천원) 떨어져 1억4,500만동이 됐습니다. 반면 휘발유는 10일 또 올라 8월 초 대비 약 10% 높아졌고, 국제 유가는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7번 2027년 뗏 연휴 7일 연속안 정부 제출 — 아직 확정 아님
내무부가 2027년 뗏 연휴를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 연속으로 하는 안을 11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확정 전 단계이고 민간기업은 별도 선택안이 있어, 휴가 계획은 확정 발표 후에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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