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중부 폭우·산사태 경보, 법인 대표 출국정지 확대 — 9월 12-13일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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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부터 13일 저녁까지, 베트남 중부는 비가 지배했습니다. 다낭 북동쪽 120km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후에·다낭에 400~500mm대 폭우를 뿌렸고 경보는 14일 아침까지 남아 있습니다.
- 나머지는 지갑과 발목에 걸리는 소식입니다. 법인 대표 출국정지 명단이 늘었고, 교통 단속과 금리·금값 변수가 이어졌습니다.
1번 다낭 앞바다 열대저압부 — 후에 527mm, 14일 아침까지 산사태·돌발홍수 경보
13일 새벽 열대저압부가 다낭 북동쪽 약 120km 해상에 머물면서 후에 아르어이에 527mm, 다낭 바나에 402mm가 쏟아졌습니다. 산사태와 돌발홍수 경보가 14일 아침까지 이어지니 중부 산간·계곡 이동은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2번 세무당국 출국정지 명단 확대 — 베트남 법인 대표 한국인도 공항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빈롱성 세무당국이 9월 10일 법인 대표자 출국정지 통보를 공개했습니다. 7월 1일 시행된 시행령은 외국인에게 금액 하한 없이 이 조치를 적용하므로, 소액 체납이라도 출국 전 법인 세금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3번 박닌 미납 과태료 1,053건 명단 공개, 다낭은 '쎄겝' 단속
박닌성 경찰이 8월 15~27일 카메라 단속 1,053건의 명단을 공개하고 납부를 촉구했습니다. 다낭에서는 개인 승용차로 손님을 태운 '쎄겝' 운전자가 적발돼 최대 1,400만동 벌금 대상이 됐습니다.
4번 미 연준 금리 17일 새벽 발표 — 송금·환전 타이밍 점검
미 연준이 15~16일 회의 결과를 베트남 시간 17일 새벽 발표합니다. 8월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베트남 금값은 하루 만에 1냥 150만동 올랐고, 국내 금값은 국제 시세보다 900만동 비싼 상태입니다.
5번 '한국 계절근로 보내준다' 2억6400만 동 챙겨 두바이 도주, 공항서 체포
껀터시 공안이 한국 계절근로 알선을 미끼로 11명에게서 2억6400만 동(약 1452만 원)을 받아 두바이로 달아난 38세 여성을 입국하는 순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계절근로 알선 명목의 선금 요구는 여전히 사기 수법으로 쓰입니다.
6번 다낭 GFDI 경영진 3명 추가 구속 — 9월 24일 재판, 피해자 7,108명 소환
다낭 GFDI 전·현직 임원 3명이 재판을 앞두고 구금됐습니다. 편취액은 2조 4,070억 동 이상, 법원이 소환한 피해자는 7,108명으로 9월 24일 재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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