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25-26일 베트남 소식 — 중부 폭우 경고, 체납 출국정지 기준 제안, 다낭 환치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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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26일 이틀 동안 가장 급한 것은 주말 중부 폭우입니다. 응에안부터 다낭·꽝응아이까지 산사태와 돌발홍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 그 밖에는 세금 체납 출국정지 제도 개선 제안, 환치기·사회보험 체납 단속처럼 사업하거나 일하는 교민이 알아둘 제도·단속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큰 사건은 없었습니다.
1번 주말 중부 폭우·산사태 경고, 호찌민은 소나기에 만조까지
25일 응에안~꽝찌 북부 곳곳에 150mm 넘는 폭우가 예보됐고, 26일에도 다낭·꽝응아이를 포함한 중부 7개 지방에 돌발홍수·산사태 위험이 이어집니다. 남부는 오후·저녁 소나기와 연중 높은 만조가 겹치니 저지대 침수에 주의하십시오.
2번 세금 체납 출국정지에 '최소 체납액' 기준 제안
지금은 1동만 밀려도 출국정지 대상이 될 수 있어, 호찌민시 세무당국이 체납액 기준선을 두자고 제안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법안 단계의 의견이므로, 사업하는 교민은 출국 전에 체납이 없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번 다낭서 한국인 낀 환치기 조직 적발
다낭 공안이 원화와 동을 비공식으로 바꿔 주고받은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올해 거래액은 100억 동(약 5억 5천만 원)이 넘고, 현지 전달책이 기소됐습니다. 남의 계좌로 돈을 주고받으면 교민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4번 호찌민 검찰, 사회보험 체납 기업 2곳 제소
호찌민 제4지역 검찰원이 사회보험료 약 284억 동을 체납한 기업 2곳을 법원에 제소했습니다. 현지 회사에 다니는 교민은 내 보험료가 제대로 납부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5번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기 보조배터리 추정 화재
9월 24일 밤 인천공항에서 다낭으로 출발하려던 에어서울 RS511편에서 보조배터리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승객 221명이 모두 내렸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을 오갈 때는 기내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을 미리 확인하십시오.
6번 외국인 QR 결제 받는 가맹점은 6%뿐
베트남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QR 결제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해외 QR을 받는 가맹점은 전체의 약 6%(15만 4천 곳)에 그칩니다. 한국 앱으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됐지만, 여행할 때는 현금과 카드도 함께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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