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0월 1-2일 베트남 소식 — 보험료 체납 공안 통보·휘발유 또 인상·도용 신분증 출국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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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은 큰 사건 없이 단속과 생활비 소식이 많았습니다. 호찌민시의 보험료 체납 단속이 세졌고 휘발유값이 또 올랐습니다.
- 신분증 도용, 외국인 불법 고용, 가짜 와이파이처럼 내 명의와 체류 자격, 계좌를 지키는 법을 알려 주는 기사도 이어졌습니다.
1번 호찌민시, 보험료 체납 기업 명단 매달 공안에 통보
호찌민시가 사회·건강·실업보험료를 체납한 기업 명단을 매달 공안에 넘기고, 체납액이 크고 오래된 곳은 언론에 공개합니다. 7월 말 기준 체납액은 약 3,922억 원이며, 현지 직원을 둔 한인 업체는 납부 내역을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2번 분실 신분증으로 남의 회사 대표가 돼 출국정지
하노이의 한 시민이 잃어버린 신분증 정보 때문에 모르는 회사의 법정대표자로 올라갔고, 그 회사의 세금 체납으로 출국 일시정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풀기 어렵다고 하니, 신분증이나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바로 신고해 두십시오.
3번 휘발유 E10 리터당 2만7천 동 넘어, 경유는 780동 인하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휘발유 E5·E10은 또 오르고 경유는 리터당 780동 내렸습니다. 업체가 기름값을 직접 정하게 하는 시행령 초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4번 불법 체류 외국인 고용한 기업 대표 기소
타이응우옌성 공안이 체류 서류가 없는 방글라데시인에게 일자리와 숙소를 준 합판회사 대표를 기소했습니다. 외국인 본인은 3,500만 동 과태료를 물고 추방 절차에 들어갔으니, 회사 보증이나 대행으로 체류하는 교민은 비자와 체류 서류가 유효한지 확인하십시오.
5번 공항·카페 '가짜 와이파이'로 은행 정보 노려
까마우성 공안이 카페·공항·쇼핑몰에서 정식 와이파이와 이름이 비슷한 가짜 와이파이로 비밀번호와 계좌 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경고했습니다. 공용 와이파이에서는 은행 앱을 쓰지 말고 모바일 데이터를 쓰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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