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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다낭 인근서 버스 세워 흉기 강도, 안장 국도선 오토바이 날치기단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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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35분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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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다낭시 타인빈사에서 9월 5일 오후 연쇄 강도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여객버스 1대를 세워 금품을 빼앗았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며 절대 직접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 안장성에서는 개조 오토바이로 주행 중인 사람에게 바짝 붙어 물건을 낚아채던 5명이 9월 6일 입건·구속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모두 국도였습니다.

다낭 타인빈사 — 여객버스를 세우고 강도, 용의자는 도주 중

9월 6일 오후 타인빈사(xã, 한국의 면에 해당)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타인니엔에 “용의자 N.H.A(28세, 현지 거주)가 도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당국은 각 마을(thôn)에 이 사실을 통보해 주민들이 스스로 경계하도록 했습니다. 사(社) 공안은 다낭시 공안 형사경찰과, 인근 사·방 공안과 함께 긴급 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N.H.A를 9월 5일 오후 타인빈사와 찌엔단사 일대에서 연달아 벌어진 강도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범행 도중 여객버스 1대를 세워 금품을 빼앗은 뒤 곧바로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타인빈사~찌엔단사 노선을 따라 이동해 땀끼방(옛 꽝남성 땀끼시 지역)까지 내려간 것으로 보고, 당국이 이동 방향을 따라 수색 범위를 좁히고 있습니다. 9월 6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추적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난폭하고 무모하며 흉기를 소지한 인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인상착의나 정황을 발견하더라도 직접 다가가거나 제압하거나 뒤쫓지 말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주민·차량 소유자·상가 업주는 관련 정보를 발견하면 가까운 공안에 즉시 알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신고 전화는 당직 공안 0235 3827279입니다.

안장성 국도 61·63호선 — 오토바이로 따라붙는 날치기단 5명 구속

9월 6일 안장성 공안은 날치기(cướp giật) 혐의로 5명에 대해 사건 입건과 피의자 입건, 임시구금(tạm giam)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응우옌 늇 린(46세), 쩐 타인 뀌(27세), D.N.Q.(16세), 자인 타이(20세), Tr.H.Đ.(16세)로 모두 안장성 타인록사 거주자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26년 초부터 최근까지 안장성 빈안사, 쩌우타인사, 종지엥사, 롱타인사 일대의 국도 61호선과 63호선에서 현금과 값나가는 물건을 노린 날치기를 여러 차례 저질렀습니다. 수법은 개조 오토바이로 주행 중인 사람에게 바짝 붙어 물건을 낚아채는 방식이었고, 경찰은 범행이 전문적이고 치밀하게 계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도로에 넘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검거의 출발점은 주민들의 범죄 신고였습니다.

두 사건이 알려 주는 것 — 장소와 수법

두 사건은 지역도 수법도 다르지만, 노상에서 벌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 1 — 마을과 마을을 잇는 도로: 다낭 사례는 도심이 아니라 사(면) 단위 지역의 도로에서 발생했고, 용의자는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며 범행했습니다.
  • 장소 2 — 국도: 안장 사례의 범행 무대는 국도 61·63호선이었습니다. 차량 통행이 빨라 뒤따라 붙기 쉽고, 피해자가 넘어지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수법 1 — 차량을 세우고 접근: 다낭 사례에서는 여객버스를 세운 뒤 금품을 빼앗았습니다. 버스 승객이라고 해서 안전한 상황만은 아니었습니다.
  • 수법 2 — 오토바이로 바짝 붙어 낚아채기: 안장 사례는 개조 오토바이로 속도를 맞춰 따라붙는 방식이었습니다. 손에 든 물건, 어깨에 걸친 가방이 표적이 됩니다.
  • 시간대 — 밤: 다낭 당국은 특히 야간에 경계하라고 주민들에게 안내했습니다.

교민이 지금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1번, 다낭 남부(타인빈·찌엔단·땀끼 방면)를 지날 일이 있다면 특히 야간 이동을 피하고, 수상한 사람을 봐도 직접 접근·제압·추격은 하지 마십시오. 이는 경찰이 명시적으로 금지한 사항입니다. 정보가 있으면 가까운 공안이나 당직 번호 0235 3827279로 알리는 것까지가 개인이 할 몫입니다. 2번, 오토바이를 타거나 걸을 때 휴대폰·가방·현금을 도로 바깥쪽 손에 들지 마십시오. 안장 사례의 수법은 옆으로 붙어 낚아채는 방식이라, 도로 쪽에 노출된 물건이 그대로 표적이 됩니다. 3번, 낚아채였을 때 물건을 붙잡고 버티지 마십시오. 경찰이 지적한 대로 피해자가 도로에 넘어지는 것이 이 범행의 가장 큰 위험이며, 넘어진 뒤의 부상이 빼앗긴 물건보다 훨씬 큽니다.

두 사건 모두 한국인 피해자가 확인된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다낭은 교민과 여행자가 가장 많이 오가는 도시이고, 안장성 사례에서 검거의 단서가 된 것도 결국 주민 신고였습니다. 어디서 어떤 수법이 실제로 쓰이는지 알아 두는 것이, 같은 도로를 매일 지나는 사람에게는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원문 출처

타인니엔·시사 Đà Nẵng truy xét nóng nghi phạm mang hung khí chặn xe khách cướp tài sản
타인니엔·시사 Đà Nẵng bắt giữ nghi phạm 28 tuổi chặn xe khách cướp tài sản
타인니엔·시사 Công an An Giang triệt phá băng cướp giật tài sản trên các quốc lộ
뚜오이쩨·시사 Bắt tạm giam 5 người chạy xe máy áp sát cướp giật tài sản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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