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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기] 호찌민 공안, '휴가 계약' 회원권 사기 피해자 공개 모집 — 홀리데이사와 계약했다면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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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58분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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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호찌민시 공안 경제범죄수사과(PC03)가 9월 11일, '휴가 계약(hợp đồng kỳ nghỉ)' 명목의 사기 사건 피해자를 찾는다고 공개 통보했습니다.
  • 대상은 홀리데이 베트남 유한회사(Công ty TNHH Holidays Việt Nam)와 휴양·휴가 계약을 맺고 돈을 낸 사람들입니다.

호찌민시 공안 부패·경제·밀수·환경범죄수사과(PC03)는 9월 11일, '휴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의 재산 편취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장소는 홀리데이 베트남 유한회사(Công ty TNHH Holidays Việt Nam) 지점으로, 주소는 호찌민시 쑤언호아(Xuân Hòa)동 레꾸이돈(Lê Quý Đôn) 5번지이며 대표이사 겸 법정대리인은 부투짱(Vũ Thu Trang)입니다.

PC03은 수사와 함께 관련 개인·피해자를 찾는다는 통보를 냈습니다. 베트남 공안부가 '휴가 계약' 수법 사기에 대한 집중 단속 기간을 지시했고, 호찌민시 공안이 이 모델을 내세운 조직들을 일제히 단속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치입니다.

수법 1 — 리조트 개장 설명회와 공짜 선물

수사 초기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휴양 서비스와 건강관리 분야에 투자·출자한다는 명목으로 회사를 세웠습니다. 직원들이 먼저 전화를 걸어 고급 리조트 체인 개장 행사에 초대한다며 접근했습니다. 무료 선물 증정, 숙박 바우처 제공, 항공권 증정, 그리고 매력적인 수익률 보장을 내걸었습니다.

설명회는 짜임새 있게 준비돼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영상과 카탈로그, 'Holidays Vietnam' 모바일 앱을 계속 띄우며 국내외에 고급 호텔과 리조트 망을 보유한 것처럼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이 정보가 전부 연출된 각본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수법 2 — 돈을 돌려받으려 할 때 걸리는 '2차 덫'

더 교묘한 부분은 그다음입니다. 돈을 낸 고객이 서비스를 쓸 수 없어 계약을 정산하거나 양도하거나 원금을 회수하려 하면, 회사는 또 다른 덫을 놓았습니다. 관리자와 영업직원이 같이 출자한 투자자인 척 연기하고, 외국인 고객이나 다른 고객, 협력사가 높은 값에 계약을 되사려 한다고 소개했지만 실제 양도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PC03은 지난 6월 17일 이 지점에서 발생한 '재산 편취 사기' 사건을 입건하고 피의자 12명을 기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응우옌자인타인(Nguyễn Danh Thành)은 주범으로, 방침을 세우고 호찌민시에서의 판매 각본 전체를 지시한 역할입니다. 사건은 현재도 수사 중입니다.

신고 대상 —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됩니다

PC03은 홀리데이 베트남 유한회사와 휴양 계약·휴가 계약 또는 관련 약정을 맺고 대금을 지급한 사람 가운데 다음에 해당하면 신고하고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1번 — 직원에게서 휴양 계약을 양도·전매·임대하거나 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상담을 받은 경우
  • 2번 — 계약 후 고객 관리·감사 행사 명목으로 다시 불려가, 양도·전매 자격을 갖추려면 계약을 추가 구매하거나 등급을 올려야 한다는 상담을 받은 경우
  • 3번 — 되사려는 고객이나 협력사가 있다는 이유로 여러 계약을 묶은 콤보 구매를 권유받은 경우
  • 4번 — 직원이나 관리자가 '동행'한다며 함께 사는 척, 함께 투자하는 척 계약서를 쓰거나 카드를 긁어 믿음을 주려 한 경우
  • 5번 — 외국인 고객·다른 고객·협력사가 높은 값에 계약을 되산다고 소개받았으나 실제로는 양도가 되지 않은 경우
  • 6번 — 돈은 냈는데 휴양 이용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거나, 상담·약속받은 대로 양도·전매·환불이 되지 않은 경우
  • 7번 — 그 밖에 회사 직원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시해 계약을 맺고 돈을 건네게 했다는 정보·자료·증거를 가진 경우

어디에 어떻게 신고합니까

신고서와 함께 계약서, 계약 부속서, 영수증, 이체 증빙, 은행 거래내역서, 문자메시지, 이메일, 녹음 파일, 사진, 광고 자료 등 관련 자료를 갖춰 PC03 민원접수부서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주소는 호찌민시 쏨찌에우(Xóm Chiếu)동 도안느하이(Đoàn Như Hài) 14-16번지입니다. 진행 중 문의할 내용이 생기면 담당 수사관 레티낌아우(Lê Thị Kim Âu, PC03 7팀), 전화 0982.020.017로 연락하면 됩니다.

교민이 할 일입니다. 1번 — 본인이나 가족이 베트남에서 '휴가 계약', '휴양 회원권', '리조트 멤버십' 계약을 맺은 적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회사명이 홀리데이 베트남 유한회사이고 돈을 지급했다면 위 7개 항목 중 하나만 해당해도 신고 대상입니다. 2번 — 계약서·영수증·이체 내역·상담 문자와 녹음을 지금 모아 두십시오. 원문은 이 자료들을 갖춰 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3번 — 아직 계약하지 않았다면, 리조트 개장 행사 초대와 공짜 선물·바우처·항공권으로 시작해 수익 보장을 약속하는 설명회형 회원권 판매를 경계하십시오. 되팔아 주겠다는 사람이 알고 보니 판매 직원이었다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 수법입니다. 4번 — 베트남어 소통이 어렵다면 신고 전에 통역을 동반하거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총영사관 영사조력 창구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베트남에 장기 체류하는 교민과 반복 방문하는 여행자는 숙박 비용을 줄여 준다는 회원권 권유를 받기 쉬운 대상입니다. 이 사건은 그 권유가 어떤 모양으로 오는지, 그리고 돈을 돌려받으려 할 때 어떤 2차 덫이 기다리는지를 수사기관이 항목별로 정리해 공개한 드문 사례입니다.

원문 출처

타인니엔·시사 Vụ 'hợp đồng kỳ nghỉ': Công an TP.HCM tìm nạn nhân bị Công ty Holidays lừa đảo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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