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0월 5-6일 베트남 소식 — 중부 최대 600mm 폭우, 체납 출국정지·사업자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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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간 가장 큰 소식은 중부 폭우 예보입니다. 다낭·후에에 머물거나 갈 계획이 있다면 이번 주 일정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 법인 대표와 개인사업자는 세금 소식 두 건을 봐 두면 좋고, 한국 은행 해킹과 다낭 환전 사기처럼 돈을 지키는 데 필요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대사관 공지는 없었습니다.
1번 하띤~다낭 중부에 4일간 폭우, 꽝찌 남부~후에는 최대 600mm 이상
5일 밤부터 8일 밤까지 하띤~다낭에 150~250mm, 꽝찌 남부~후에에는 600mm 넘는 비가 예보됐고, 비는 10~11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낭·후에 여행자와 거주자는 침수·돌발홍수·산사태에 대비해 이동 일정을 점검하십시오.
2번 체납 법인 대표 출국정지 명단 공개, 명의 도용 법인 신고 약 4,000건
빈롱성 세무당국이 세금을 밀린 법인의 법적 대표자에게 출국정지를 통보한 명단을 공개했고, 남의 명의로 법인이 세워졌다는 신고도 약 4,000건 들어왔습니다. 법인 대표인 교민은 회사의 체납 여부를, 개인은 자기 명의가 모르는 법인에 쓰이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3번 신한·KB국민·하나 등 한국 은행 해킹, 은행원 사칭 연락 주의
한국 주요 금융기관이 AI를 쓴 것으로 의심되는 해킹을 당해 대출 정보 등 고객 정보가 새어 나갔습니다. 한국 계좌를 쓰는 교민은 은행 직원이라며 걸려 오는 전화나 문자에 응하지 마십시오.
4번 연 매출 100억 동 이하 개인사업자, 2026·2027년 소득세 30% 감면
베트남 국회가 연 매출 100억 동 이하 거주 개인사업자의 2026·2027년 소득세를 30% 줄이기로 했습니다. 여러 업종을 함께 하는 경우 매출을 어떻게 합산하고 신고하는지도 함께 안내됐습니다.
5번 다낭서 환전 명목 3만 달러 받아 달아난 남성 체포
다낭에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3만 달러를 환전해 주겠다며 받아 나짱으로 달아났던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메신저로 하는 개인 환전처럼 현금을 먼저 건네야 하는 거래는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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