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 안 잠근 사이 털렸다 — 닥락 10대 절도조직 8명 검거, 동나이 도난차는 15분 만에 추적 > 베트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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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식

[안전·사기] 차 문 안 잠근 사이 털렸다 — 닥락 10대 절도조직 8명 검거, 동나이 도난차는 15분 만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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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1시간 9분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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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닥락성 경찰이 주차 차량을 털어온 15~19세 8명을 9월 9일 형사 구금했습니다.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8건, 5,800만 동(약 319만 원)과 노트북 1대·금 1조각 등을 가져갔습니다.
  • 이들이 노린 대상은 인도나 길가에 세워져 있고 지키는 사람이 없으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였습니다.

전기자전거를 타고 돌며 잠기지 않은 차를 찾았다

닥락성 Tân An동(phường·베트남의 동 단위 행정구역이자 관할 경찰 단위) 공안은 9월 9일, 주민 차량에 침입해 물품을 훔쳐온 8명을 형사 구금하고 서류를 보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8명은 15세에서 19세로 닥락성과 럼동성에 거주하며, 모두 일정한 거처 없이 떠돌던 이들입니다.

이들은 SNS로 서로 알게 된 뒤 부온마투옷(Buôn Ma Thuột)동에 여관방을 함께 얻어 지내면서 훔친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이동 수단으로는 전기자전거를 빌렸고, 여러 도로를 나눠 다니며 표적을 찾았습니다. 인도나 길가에 세워져 있고 지키는 사람이 없으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를 발견하면 다가가 문을 열고 물건을 꺼냈습니다.

검거는 9월 5일 새벽 4시경이었습니다. Tân An동 공안 순찰조가 Eco City 신도시 일대를 돌던 중 차량에 침입 중인 2명을 발견해 추격·제압했고, 이후 관련자 6명을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8월 21일부터 9월 5일 사이 Tân An·부온마투옷·Ea Kao 세 개 동에서 8건을 저질렀습니다.

  • 피해 규모: 현금 5,800만 동 이상(약 319만 원)
  • 노트북 1대, 금 1조각, 그 밖의 물품 다수
  • 범행 기간: 8월 21일 ~ 9월 5일 · 8건
  • 검거 인원: 8명(15~19세, 닥락·럼동 거주)

차 자체를 잃어버렸다면 — 동나이 도난 차량은 15분 만에 잡혔다

같은 9월 9일 오후, 호찌민시에서는 동나이성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이 붙잡혔습니다. 호찌민시 공안 교통경찰과 소속 Rạch Chiếc 교통경찰대는 도난 신고된 흰색 4인승 승용차가 호찌민 방향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통보를 지휘부로부터 받았습니다. 약 15분간 검색한 끝에 신고된 특징과 일치하는 차량이 시내 방향으로 달리는 것을 발견했고, Phú Thọ동 3 Tháng 2 거리와 Lê Đại Hành 거리 교차로에서 정차시켰습니다.

운전대를 잡고 있던 27세 남성은 차량등록증·검사증(sổ kiểm định)·보험가입증명서를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누군가에게 고용돼 동나이에서 차를 넘겨받아 호찌민으로 몰고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Rạch Chiếc 교통경찰대와 Phú Thọ동 공안은 동나이성과 공조해 이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알려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도난 신고가 들어가면 성(省)을 넘어 교통경찰 단위까지 차량 특징이 전파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검문에서 요구되는 서류가 등록증·검사증·보험증명서 세 가지라는 점입니다.

교민이 지금 해야 할 일

  • 1번 — 차에서 내릴 때 문이 실제로 잠겼는지 손으로 확인하십시오. 이번 사건의 피해 차량은 모두 잠기지 않은 차였습니다. 리모컨 버튼을 눌렀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 2번 — 여권, 노트북, 현금, 귀중품을 차 안에 두지 마십시오. 경찰이 공식으로 권고한 첫 번째 항목입니다. 트렁크에 넣어 가리는 것도 차 문이 열리면 소용없습니다.
  • 3번 — 주차는 감시 카메라가 있는 안전한 장소를 고르십시오. 인도나 길가에 잠깐 세워두는 것이 이번 조직의 표적이 된 조건이었습니다.
  • 4번 — 피해가 났으면 관할 phường(동) 공안에 신고하십시오. 이번 두 사건 모두 phường 단위 공안이 초동 대응과 수사를 맡았습니다.
  • 5번 — 차량 자체가 없어졌다면 즉시 신고하고, 차의 색상·차종·번호 등 외형 특징을 정확히 전달하십시오. 동나이 사례에서 경찰이 15분 만에 차를 찾아낸 근거가 신고된 특징이었습니다.

차량 서류를 차 안 글러브박스에 넣어두는 습관이 흔한데, 차나 가방을 통째로 잃으면 서류도 함께 사라집니다. 등록증·검사증·보험증명서 사본이나 사진을 별도로 보관해 두십시오. 동나이 사건의 운전자는 이 세 가지를 제시하지 못해 그 자리에서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도난 차량이 아니더라도 서류를 못 내면 검문에서 같은 상황에 놓입니다.

두 사건 모두 한국인 피해자가 나온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표적을 고르는 방식이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번 조직은 차 주인이 누구인지 보지 않고 잠기지 않은 차만 찾아 다녔습니다.

베트남에서 차를 몰거나 렌터카를 쓰는 교민이라면, 문 잠금 확인과 차내 귀중품 정리 두 가지만으로 이번 사건의 피해 조건을 대부분 비켜갈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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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니엔·시사 Tạm giữ nhóm người chuyên đột nhập xe ô tô để trộm cắp tài sả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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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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