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4-5일 베트남 — 세금 체납에 대표 출국정지, 사회보험 체납은 공안 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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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5일 이틀간 베트남 소식은 '세금·보험 체납의 대가'로 모입니다. 회사 빚이 대표 개인의 발을 묶고, 체납 조사에 공안이 들어옵니다.
-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직원을 둔 교민이라면 오늘 자기 회사의 세금·사회보험 납부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번 법인 세금 체납하면 대표가 공항에서 막힙니다 — 뱀부항공 전 회장 출국 일시정지
잘라이성 세무당국이 체납 세금 4,406억 동을 이유로 뱀부항공 레 타이 섬 전 회장의 출국을 9월 3일부터 일시정지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법인의 세금 체납 때문에 대표·실소유자 본인이 출국하지 못하게 됩니다.
2번 호치민, 사회보험 체납 사업장을 공안이 직접 수사
호치민시가 결정 4921호로 사회보험·의료보험 체납 처리 절차에 공안을 포함시켜, 미가입 사업장 조사부터 형사 수사까지 공안이 맡게 됐습니다. 직원을 둔 교민 사업주에게 곧바로 해당하는 변화입니다.
3번 세무총국 "개인소득세 정산 미루지 말라" — 부양가족 공제 서류 목록 공개
베트남 세무총국이 간이과세 매출 기준 개정을 기다리지 말고 개인소득세를 신고·가납·정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다낭 세무당국은 부양가족 공제에 필요한 증빙 서류 전체 목록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4번 올해 8개월간 9만5천 법인 세금코드 폐쇄 — 폐업 절차가 병목
9월 4일 세무총국 기자회견에 따르면 올해 8개월간 약 9만5천 개 법인이 세금코드를 닫았고, 처리 대상은 62만 곳에 이릅니다. 폐업 비용이 1억 동까지 든 사례도 나와, 정리를 미룬 회사일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5번 "일본서 잡힌 가족 빼주겠다" 8억 동 편취 — 사기 3건 적발
해외 체포 가족 구명을 미끼로 8억 동을 가로챈 사건을 비롯해 유명인 사칭 온라인 대출, 캄보디아 거점 기관사칭 조직까지 베트남 공안이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수법과 대응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6번 금 한 량 1억5천만 동 찍고 하루 만에 하락
9월 4일 아침 오른 베트남 금값이 장 마감 무렵 되밀려 SJC 금괴가 1억4천760만 동이 됐습니다. 국제 시세 환산액보다 여전히 약 700만 동 비싼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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