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9월 7-8일 베트남 — 다낭 체류 집중단속, 개인사업자 세금 30% 감면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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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7-8일 베트남은 단속과 세금 두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다낭은 외국인 체류 집중단속에 들어갔고, 재정부는 소상공인 세금 감면과 학비·병원비 공제 세부안을 내놨습니다.
- 그 밖에 호찌민 한인 식당 폭행 사망 사건 1심 선고, 대형 마약망 검거, 대출·채용 사칭 사기, 고속도로 영상 채증 확대 소식이 있었습니다.
1번 다낭 외국인 체류 집중단속 — 6억8,900만동 부과, 단속 계속
다낭 공안 출입국관리과가 숙박시설 781곳을 점검해 34곳과 외국인 33명을 적발하고 총 6억8,900만동(약 3,79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단속이 이어지므로 비자 종류와 거주지 신고 상태를 지금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2번 개인사업자·중소기업 세금 30% 감면 초안 — 기준선은 연매출 100억동
재정부가 2026·2027년 연매출 100억동(약 5억5천만원) 이하 개인사업자와 기업의 세금을 30% 깎아주는 시행령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식당·미용실·무역업을 하는 교민 사업자 상당수가 대상 범위에 듭니다.
3번 학비·병원비 개인소득세 공제 신설 — 연 4,700만동까지
7월 1일부터 교육비 2,400만동, 의료비 2,300만동 등 연 4,700만동까지 개인소득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인보이스와 증빙이 있어야 하고 본인이 직접 정산해야 하므로 영수증을 지금부터 모아두어야 합니다.
4번 호찌민 한인 식당 폭행 사망 — 한국인 2명에 무기징역·징역 20년
2024년 12월 호찌민 한인 식당에서 한국인 간 폭행으로 주인이 숨진 사건에 대해 호찌민시 인민법원이 9월 4일 가해자 2명에게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5번 유명인 사진 도용 대출 광고·가짜 채용 면접 사기 확산
하노이에서 유명인 사진을 도용한 온라인 대출 미끼로 40억 동을 가로챈 8명이 검거됐습니다. 가짜 채용 면접으로 악성코드를 심는 수법도 늘고 있어 낯선 링크·파일 실행을 피해야 합니다.
6번 고속도로 영상 채증 확대 — 운전 중 휴대폰, 15시간 뒤 적발
아침에 휴대폰을 쓴 버스 기사가 그날 밤 톨게이트에서 운전석 카메라 영상으로 적발됐습니다. 벌금은 400만~600만 동으로, 현장에서 안 걸렸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7번 마약 유통망 740명 검거·540명 입건
공안부가 라오스·유럽발 마약 유통망을 적발해 740명을 붙잡고 540명을 입건했으며, 팔로워 20만 명의 '온라인 조폭' Sáng con도 포함됐습니다. 유흥가 출입 시 낯선 권유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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