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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식

[날씨·재난] 칸호아 폭우 경보, 국지 250mm 이상 — 나트랑·깜라인 여행 예약자 확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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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베파크
1시간 13분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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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요약
  • 칸호아성 기상수문대가 9월 9일 성 전역에 폭우 가능성 경보를 발표했습니다.
  • 나트랑·깜라인이 속한 지역이라 이 시기 여행·출장 일정이 있는 분은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칸호아성 기상수문대, 9월 9일 폭우 경보 발표

9월 9일 중부지역 기상수문대 소속 칸호아성 기상수문대는 성 전역에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경보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당국은 북위 16~19도에 축을 둔 열대수렴대의 영향에 남서 기류, 그리고 고도 5,000m 상공의 바람 수렴역이 강하게 활동하는 것이 겹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나트랑과 깜라인은 모두 칸호아성에 속합니다.

10~12일과 13~17일은 성격이 다릅니다

  • 9월 10일~12일: 성 전역에 중간 비에서 큰 비, 국지적으로 매우 큰 비와 뇌우가 예보됐습니다. 총강수량은 1회당 80~150mm가 일반적이고, 국지적으로는 250mm를 넘는 곳이 있습니다.
  • 9월 13일~17일: 비와 뇌우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기상대는 3시간에 100mm를 넘는 강한 비가 나타날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 등급은 1급으로 지정됐습니다.

베트남 기상수문국은 9월 9일부터 비엔동(동해)에 중중부 지역을 지나는 열대수렴대가 형성됐고, 9월 12~13일경 동해 중부 해상에 열대저압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칸호아를 포함한 중부 지역에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넓은 범위에 중간 비에서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예상되는 피해

  • 저지대와 도심 지역의 침수
  • 경사가 급하고 지반이 약한 지역의 산사태
  • 돌풍·낙뢰·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거나 나무가 부러지고 쓰러지는 피해, 사람과 가축의 피해
  • 기상수문국은 이 기간 돌풍, 낙뢰, 급류 홍수, 산사태, 국지적 침수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9월 8일 국가민방위지도위원회(Ban Chỉ đạo phòng thủ dân sự quốc gia,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중앙 조직)는 21개 성·시와 국방부·공안부·건설부·과학기술부·외교부 등 5개 부처에 공문을 보내 앞으로 10일간 여러 형태의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나트랑행 일정이 있다면

1번, 9월 10일부터 17일 사이 나트랑·깜라인 일정이 잡혀 있다면 항공권과 호텔, 투어의 일정 변경·환불 조건을 지금 확인해 두십시오. 비가 시작된 뒤에는 변경 여력이 줄어듭니다. 2번, 숙소가 저지대인지, 이동 경로에 상습 침수 구간이 있는지 예약처나 현지 지인에게 미리 물어보십시오. 3번, 스노클링·섬 투어·오토바이 이동처럼 뇌우와 강풍에 직접 노출되는 일정은 뒤쪽 날짜로 미룰 여지를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4번, 산이나 경사지 인근 숙소는 산사태 위험 지역인지 확인하십시오. 5번, 공항 운항이나 도로 통제에 관한 내용은 이번 발표에 없으므로, 출발 전 항공사 공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칸호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해변 지역 중 하나이고, 이번 경보 기간은 추석 전 여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와 겹칩니다. 예보가 빗나가더라도 일정 변경 조건을 미리 확인해 두는 비용은 크지 않습니다.

원문 출처

타인니엔·시사 Khánh Hòa cảnh báo mưa lớn, có nơi trên 250 mm mỗi đợt

사실만 확인해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규정·수치는 시행 전에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신고·신청 전에는 원문이나 관할 기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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